열린 게시판
당신
험한 세상 살아가면서
내가 힘들어 질 때
앞에서 손 내밀어
이끌어 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아픔 아프고 괴로워
눈물 젖은 모습이 될 때
마음놓고 기대어 울
가슴을 빌려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내리는 어느 날
우울한 마음에
외롭다고 생각 될 때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차 한잔을 사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수로 저지른 내 잘못으로
모두가 비난하고 내 곁을
떠나가도 마지막까지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고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험한 세상 살아가면서
내가 힘들어 질 때
앞에서 손 내밀어
이끌어 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아픔 아프고 괴로워
눈물 젖은 모습이 될 때
마음놓고 기대어 울
가슴을 빌려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내리는 어느 날
우울한 마음에
외롭다고 생각 될 때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차 한잔을 사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수로 저지른 내 잘못으로
모두가 비난하고 내 곁을
떠나가도 마지막까지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고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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