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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실이 뭡니까?
조용필씨를 우리나라 20세기 최고의 가수, 주류음악의 단 하나뿐인 영웅 등으로 자타가 인정하고 평가한 현실아닙니까?
이러한 평가에 걸맞는 예우를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나가자고 하는 것이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 되묻고 싶어요.
현실이 잘못되면 시정해야할 노력을 해야는 것이 건전한 사고방식아니에요?
>먼저 sbs 직원이 아니냐하는 질문은 제가 올린글의 초등학생 정도되는 수준의
>답변밖에 되질않습니다.
>sbs직원이 왜 여기를 방문합니까?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
>방송국의 무례한 행동에 일침을 가한다는 취지는 좋지만,하나둘 따지다보면
>제대로된 방송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전원일기 한번 볼까요? 오전에 방송하죠! 그 프로 메인 시청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농촌에 계시는분들입니다.
>그럼 농촌에서 일요일 오전 그 시간이면 어디에 있습니까?
>논이나 밭에 있죠. 그럼 왜 논,밭에있는 시간에 방송을합니까?
>농사일 마치고 저녁먹는 시간에 일용이를 보게해줘야하는것 아녜요?
>사랑의 리퀘스트 언제합니까? 가족이 제법많이 모일수있는 시간에 하지않습니까?
>그래야 성금이 많이모이니까요.
>결론은 그겁니다,어떤 방송국이든,기업이든 돈이되는데다 전력투구를 한다는것이죠.
>
>hot 팬들이 sm 기획사에서,시위를 한다
>특정업체 광고를 못하게한다 ------- 이건 방송에 나옵니다
>
>서태지 입국,패션,헤어스타일 ----- 이것도 방송에 나옵니다.
>
>조용필씨 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뮤지션이지만 팬이나, 기획사, 입국할때 방송에서
>외면합니다.
>
>왜 그럴까요? 잘 생각해봅시다.
>
>조용필씨 한창 활동할때 인터넷,pc 모르고 살았던 세대입니다
>하지만 요즘 가수둘은기획사와 팬클럽이 한 회사처럼 운영되어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가수는 삼사십대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수로
>기억되지, 전국을 강타하는 이슈를 내놓을만한 팬층이아니라는것입니다.
>
>솔직히 방송국,음반기획사 ,광고매체 이런곳은 음반판매량 기본50만장 이상
>팔리는 가수를 좋아합니다.
>과연 조용필씨 18집나오면 몇장 팔릴까요?
>제가보기엔 팬클럽회원 다사고, 일반 팬들 다산고했을때15~20만장이면
>족할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고,방송국에서 립싱크를하는 가수인데도 사소한 움직임하나에도
>카메라 들이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좀더자극적이고,튀는것을 좋아하고 찾아다닙니다.
>아무리 예전에 어떤것이 좋다고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갑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괴성을 질러야지만 한번 더 쳐다보게되고,
>분장을 요란하게해야 눈길한번 더주는것아니겠습니까?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국보급의가수를 억지로 무대위에 올려놓으면
>안된다는것이죠.
>우린 조용히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살아가면됩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어떤팬은 18집을 락 으로 다했으면 좋겠다!
>락커 조용필이다! 이런 말들을 심심치않게 합니다.
>하지만 벌써 50년생입니다.
>고음처리 예전같지 않습니다, 이런걸 자꾸만 팬들이바란다면 앨범준비하는데
>굉장히 어려워지고,시기가 늦어집니다.
>팬들은 아직도 내개 락 을 하길 바라는데, 몸은 안따라주고,,,,,
>내가 그만둬야하는것아닌가? 하는 흔들림마져갖게할지도 모릅니다.
>
>발라드를 하면 어떻습니까?
>우린 조용필이란 훌륭한 뮤지션을 좋아하고,그의 음악을 들어왔던것이지
>그의 음악쟝르를 보고 지금껏 좋아하진않았던것같습니다.
>
>수원공연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눈물이 나올려고하더군요
>님도 이젠 예전같질않으시구나.
>고음되는부분을 낮게가져가고,코러스가많이 늘어나고....
>
>우린 그분의 세월에맞게 그를 아끼고,존경해야합니다.
>18집에 강렬한 비트의 락 이 없다고하여 실망하거나,외면해선안됩니다.
>왜냐고요?
>바로 현실이니까요!!!
>
>
조용필씨를 우리나라 20세기 최고의 가수, 주류음악의 단 하나뿐인 영웅 등으로 자타가 인정하고 평가한 현실아닙니까?
이러한 평가에 걸맞는 예우를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나가자고 하는 것이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 되묻고 싶어요.
현실이 잘못되면 시정해야할 노력을 해야는 것이 건전한 사고방식아니에요?
>먼저 sbs 직원이 아니냐하는 질문은 제가 올린글의 초등학생 정도되는 수준의
>답변밖에 되질않습니다.
>sbs직원이 왜 여기를 방문합니까?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
>방송국의 무례한 행동에 일침을 가한다는 취지는 좋지만,하나둘 따지다보면
>제대로된 방송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전원일기 한번 볼까요? 오전에 방송하죠! 그 프로 메인 시청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농촌에 계시는분들입니다.
>그럼 농촌에서 일요일 오전 그 시간이면 어디에 있습니까?
>논이나 밭에 있죠. 그럼 왜 논,밭에있는 시간에 방송을합니까?
>농사일 마치고 저녁먹는 시간에 일용이를 보게해줘야하는것 아녜요?
>사랑의 리퀘스트 언제합니까? 가족이 제법많이 모일수있는 시간에 하지않습니까?
>그래야 성금이 많이모이니까요.
>결론은 그겁니다,어떤 방송국이든,기업이든 돈이되는데다 전력투구를 한다는것이죠.
>
>hot 팬들이 sm 기획사에서,시위를 한다
>특정업체 광고를 못하게한다 ------- 이건 방송에 나옵니다
>
>서태지 입국,패션,헤어스타일 ----- 이것도 방송에 나옵니다.
>
>조용필씨 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뮤지션이지만 팬이나, 기획사, 입국할때 방송에서
>외면합니다.
>
>왜 그럴까요? 잘 생각해봅시다.
>
>조용필씨 한창 활동할때 인터넷,pc 모르고 살았던 세대입니다
>하지만 요즘 가수둘은기획사와 팬클럽이 한 회사처럼 운영되어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가수는 삼사십대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수로
>기억되지, 전국을 강타하는 이슈를 내놓을만한 팬층이아니라는것입니다.
>
>솔직히 방송국,음반기획사 ,광고매체 이런곳은 음반판매량 기본50만장 이상
>팔리는 가수를 좋아합니다.
>과연 조용필씨 18집나오면 몇장 팔릴까요?
>제가보기엔 팬클럽회원 다사고, 일반 팬들 다산고했을때15~20만장이면
>족할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고,방송국에서 립싱크를하는 가수인데도 사소한 움직임하나에도
>카메라 들이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좀더자극적이고,튀는것을 좋아하고 찾아다닙니다.
>아무리 예전에 어떤것이 좋다고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갑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괴성을 질러야지만 한번 더 쳐다보게되고,
>분장을 요란하게해야 눈길한번 더주는것아니겠습니까?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국보급의가수를 억지로 무대위에 올려놓으면
>안된다는것이죠.
>우린 조용히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살아가면됩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어떤팬은 18집을 락 으로 다했으면 좋겠다!
>락커 조용필이다! 이런 말들을 심심치않게 합니다.
>하지만 벌써 50년생입니다.
>고음처리 예전같지 않습니다, 이런걸 자꾸만 팬들이바란다면 앨범준비하는데
>굉장히 어려워지고,시기가 늦어집니다.
>팬들은 아직도 내개 락 을 하길 바라는데, 몸은 안따라주고,,,,,
>내가 그만둬야하는것아닌가? 하는 흔들림마져갖게할지도 모릅니다.
>
>발라드를 하면 어떻습니까?
>우린 조용필이란 훌륭한 뮤지션을 좋아하고,그의 음악을 들어왔던것이지
>그의 음악쟝르를 보고 지금껏 좋아하진않았던것같습니다.
>
>수원공연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눈물이 나올려고하더군요
>님도 이젠 예전같질않으시구나.
>고음되는부분을 낮게가져가고,코러스가많이 늘어나고....
>
>우린 그분의 세월에맞게 그를 아끼고,존경해야합니다.
>18집에 강렬한 비트의 락 이 없다고하여 실망하거나,외면해선안됩니다.
>왜냐고요?
>바로 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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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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