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저 또한 회원이 아니고 일반팬입니다.
계약땜에 방영은 해야겠는데 고민끝에 새벽 2시 청소년 축구 시작 전에 땜방용으로 편성한 것도 그렇고 또한 평일 새벽 1시경에 편성한 것이 이미 언급한 예우의 차원이라 생각하는지...예우를 하니깐 방송한다고요? 쯧쯧..그 늦은 시간에 ...할말없어요...국민가수의 방송을 새벽 1-2시에 방송하는 나라와 그것을 항의하는 팬을 나무라는 사람의 인식에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혼심의 힘의 다해 한 공연이 그 시간에 방송되었다면 조용필씨 자신은 어땠는지...씁쓸해지 않았을까요? 조용필씨를 정말로 좋아하고 아끼는지 의심이 되는 군요. 느낌으론.
말꼬투리보다 무슨말을 할려고 하는지 본질을 이해해주세요...
>제가 이런 싸이버시위를 조용필씨도 원하는것이냐?
>만약 팬클럽시위로27일 공연이 취소되었다면 못본 일반 팬들은 누가
>어떻게 책임질거냐?
>이런 질문에는 왜 답이없습니까?
>
>
>
>
>>먼저 sbs 직원이 아니냐하는 질문은 제가 올린글의 초등학생 정도되는 수준의
>>답변밖에 되질않습니다.
>>sbs직원이 왜 여기를 방문합니까?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
>>방송국의 무례한 행동에 일침을 가한다는 취지는 좋지만,하나둘 따지다보면
>>제대로된 방송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전원일기 한번 볼까요? 오전에 방송하죠! 그 프로 메인 시청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농촌에 계시는분들입니다.
>>그럼 농촌에서 일요일 오전 그 시간이면 어디에 있습니까?
>>논이나 밭에 있죠. 그럼 왜 논,밭에있는 시간에 방송을합니까?
>>농사일 마치고 저녁먹는 시간에 일용이를 보게해줘야하는것 아녜요?
>>사랑의 리퀘스트 언제합니까? 가족이 제법많이 모일수있는 시간에 하지않습니까?
>>그래야 성금이 많이모이니까요.
>>결론은 그겁니다,어떤 방송국이든,기업이든 돈이되는데다 전력투구를 한다는것이죠.
>>
>>hot 팬들이 sm 기획사에서,시위를 한다
>>특정업체 광고를 못하게한다 ------- 이건 방송에 나옵니다
>>
>>서태지 입국,패션,헤어스타일 ----- 이것도 방송에 나옵니다.
>>
>>조용필씨 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뮤지션이지만 팬이나, 기획사, 입국할때 방송에서
>>외면합니다.
>>
>>왜 그럴까요? 잘 생각해봅시다.
>>
>>조용필씨 한창 활동할때 인터넷,pc 모르고 살았던 세대입니다
>>하지만 요즘 가수둘은기획사와 팬클럽이 한 회사처럼 운영되어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가수는 삼사십대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수로
>>기억되지, 전국을 강타하는 이슈를 내놓을만한 팬층이아니라는것입니다.
>>
>>솔직히 방송국,음반기획사 ,광고매체 이런곳은 음반판매량 기본50만장 이상
>>팔리는 가수를 좋아합니다.
>>과연 조용필씨 18집나오면 몇장 팔릴까요?
>>제가보기엔 팬클럽회원 다사고, 일반 팬들 다산고했을때15~20만장이면
>>족할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고,방송국에서 립싱크를하는 가수인데도 사소한 움직임하나에도
>>카메라 들이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좀더자극적이고,튀는것을 좋아하고 찾아다닙니다.
>>아무리 예전에 어떤것이 좋다고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갑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괴성을 질러야지만 한번 더 쳐다보게되고,
>>분장을 요란하게해야 눈길한번 더주는것아니겠습니까?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국보급의가수를 억지로 무대위에 올려놓으면
>>안된다는것이죠.
>>우린 조용히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살아가면됩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어떤팬은 18집을 락 으로 다했으면 좋겠다!
>>락커 조용필이다! 이런 말들을 심심치않게 합니다.
>>하지만 벌써 50년생입니다.
>>고음처리 예전같지 않습니다, 이런걸 자꾸만 팬들이바란다면 앨범준비하는데
>>굉장히 어려워지고,시기가 늦어집니다.
>>팬들은 아직도 내개 락 을 하길 바라는데, 몸은 안따라주고,,,,,
>>내가 그만둬야하는것아닌가? 하는 흔들림마져갖게할지도 모릅니다.
>>
>>발라드를 하면 어떻습니까?
>>우린 조용필이란 훌륭한 뮤지션을 좋아하고,그의 음악을 들어왔던것이지
>>그의 음악쟝르를 보고 지금껏 좋아하진않았던것같습니다.
>>
>>수원공연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눈물이 나올려고하더군요
>>님도 이젠 예전같질않으시구나.
>>고음되는부분을 낮게가져가고,코러스가많이 늘어나고....
>>
>>우린 그분의 세월에맞게 그를 아끼고,존경해야합니다.
>>18집에 강렬한 비트의 락 이 없다고하여 실망하거나,외면해선안됩니다.
>>왜냐고요?
>>바로 현실이니까요!!!
>>
>>
계약땜에 방영은 해야겠는데 고민끝에 새벽 2시 청소년 축구 시작 전에 땜방용으로 편성한 것도 그렇고 또한 평일 새벽 1시경에 편성한 것이 이미 언급한 예우의 차원이라 생각하는지...예우를 하니깐 방송한다고요? 쯧쯧..그 늦은 시간에 ...할말없어요...국민가수의 방송을 새벽 1-2시에 방송하는 나라와 그것을 항의하는 팬을 나무라는 사람의 인식에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혼심의 힘의 다해 한 공연이 그 시간에 방송되었다면 조용필씨 자신은 어땠는지...씁쓸해지 않았을까요? 조용필씨를 정말로 좋아하고 아끼는지 의심이 되는 군요. 느낌으론.
말꼬투리보다 무슨말을 할려고 하는지 본질을 이해해주세요...
>제가 이런 싸이버시위를 조용필씨도 원하는것이냐?
>만약 팬클럽시위로27일 공연이 취소되었다면 못본 일반 팬들은 누가
>어떻게 책임질거냐?
>이런 질문에는 왜 답이없습니까?
>
>
>
>
>>먼저 sbs 직원이 아니냐하는 질문은 제가 올린글의 초등학생 정도되는 수준의
>>답변밖에 되질않습니다.
>>sbs직원이 왜 여기를 방문합니까?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
>>방송국의 무례한 행동에 일침을 가한다는 취지는 좋지만,하나둘 따지다보면
>>제대로된 방송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전원일기 한번 볼까요? 오전에 방송하죠! 그 프로 메인 시청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농촌에 계시는분들입니다.
>>그럼 농촌에서 일요일 오전 그 시간이면 어디에 있습니까?
>>논이나 밭에 있죠. 그럼 왜 논,밭에있는 시간에 방송을합니까?
>>농사일 마치고 저녁먹는 시간에 일용이를 보게해줘야하는것 아녜요?
>>사랑의 리퀘스트 언제합니까? 가족이 제법많이 모일수있는 시간에 하지않습니까?
>>그래야 성금이 많이모이니까요.
>>결론은 그겁니다,어떤 방송국이든,기업이든 돈이되는데다 전력투구를 한다는것이죠.
>>
>>hot 팬들이 sm 기획사에서,시위를 한다
>>특정업체 광고를 못하게한다 ------- 이건 방송에 나옵니다
>>
>>서태지 입국,패션,헤어스타일 ----- 이것도 방송에 나옵니다.
>>
>>조용필씨 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뮤지션이지만 팬이나, 기획사, 입국할때 방송에서
>>외면합니다.
>>
>>왜 그럴까요? 잘 생각해봅시다.
>>
>>조용필씨 한창 활동할때 인터넷,pc 모르고 살았던 세대입니다
>>하지만 요즘 가수둘은기획사와 팬클럽이 한 회사처럼 운영되어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가수는 삼사십대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수로
>>기억되지, 전국을 강타하는 이슈를 내놓을만한 팬층이아니라는것입니다.
>>
>>솔직히 방송국,음반기획사 ,광고매체 이런곳은 음반판매량 기본50만장 이상
>>팔리는 가수를 좋아합니다.
>>과연 조용필씨 18집나오면 몇장 팔릴까요?
>>제가보기엔 팬클럽회원 다사고, 일반 팬들 다산고했을때15~20만장이면
>>족할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고,방송국에서 립싱크를하는 가수인데도 사소한 움직임하나에도
>>카메라 들이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좀더자극적이고,튀는것을 좋아하고 찾아다닙니다.
>>아무리 예전에 어떤것이 좋다고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갑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괴성을 질러야지만 한번 더 쳐다보게되고,
>>분장을 요란하게해야 눈길한번 더주는것아니겠습니까?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국보급의가수를 억지로 무대위에 올려놓으면
>>안된다는것이죠.
>>우린 조용히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살아가면됩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어떤팬은 18집을 락 으로 다했으면 좋겠다!
>>락커 조용필이다! 이런 말들을 심심치않게 합니다.
>>하지만 벌써 50년생입니다.
>>고음처리 예전같지 않습니다, 이런걸 자꾸만 팬들이바란다면 앨범준비하는데
>>굉장히 어려워지고,시기가 늦어집니다.
>>팬들은 아직도 내개 락 을 하길 바라는데, 몸은 안따라주고,,,,,
>>내가 그만둬야하는것아닌가? 하는 흔들림마져갖게할지도 모릅니다.
>>
>>발라드를 하면 어떻습니까?
>>우린 조용필이란 훌륭한 뮤지션을 좋아하고,그의 음악을 들어왔던것이지
>>그의 음악쟝르를 보고 지금껏 좋아하진않았던것같습니다.
>>
>>수원공연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눈물이 나올려고하더군요
>>님도 이젠 예전같질않으시구나.
>>고음되는부분을 낮게가져가고,코러스가많이 늘어나고....
>>
>>우린 그분의 세월에맞게 그를 아끼고,존경해야합니다.
>>18집에 강렬한 비트의 락 이 없다고하여 실망하거나,외면해선안됩니다.
>>왜냐고요?
>>바로 현실이니까요!!!
>>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