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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세요?
사실, 저는 안녕 못합니다.
자꾸 머리속에서 저를 괴롭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조용필 오빠의 18년동안의 팬이라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여기 들어와 보니 저는 한참 소극적인 팬이란 것을 알고는 반성의 마음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sbs때매 잠이 안오고 머릿속이 괴롭습니다.
어떤 분이 하신말..'우리를 이끌 분이 있다면..'이런 사태가 되었을까요?
우리들이 태지팬이나 다른 여타 젊은 가수들의 팬들보다 마음만은 더
열정적이고 깊지 않습니까?.
단지 문제라는 것이 대처 능력입니다.
컴을 빨리, 가볍게 익히고 어떻게 찔러야 가장 효과빠른 방법인지 몰랐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대체 우리나라에서, 조용필님 같은 가수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할까요?
매일 sbs, 또 여기를 들어와 보는게 일과가 되었는데 여전히 sbs 꿈쩍도
안합니다.
너희가 떠들어봐야 하는 식입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가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합쳐서 그가수를 보호
해야 그 노래가 사랑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어떡해야 할까요?
사실, 저는 안녕 못합니다.
자꾸 머리속에서 저를 괴롭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조용필 오빠의 18년동안의 팬이라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여기 들어와 보니 저는 한참 소극적인 팬이란 것을 알고는 반성의 마음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sbs때매 잠이 안오고 머릿속이 괴롭습니다.
어떤 분이 하신말..'우리를 이끌 분이 있다면..'이런 사태가 되었을까요?
우리들이 태지팬이나 다른 여타 젊은 가수들의 팬들보다 마음만은 더
열정적이고 깊지 않습니까?.
단지 문제라는 것이 대처 능력입니다.
컴을 빨리, 가볍게 익히고 어떻게 찔러야 가장 효과빠른 방법인지 몰랐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대체 우리나라에서, 조용필님 같은 가수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할까요?
매일 sbs, 또 여기를 들어와 보는게 일과가 되었는데 여전히 sbs 꿈쩍도
안합니다.
너희가 떠들어봐야 하는 식입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가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합쳐서 그가수를 보호
해야 그 노래가 사랑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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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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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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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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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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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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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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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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