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시청자님의 글이 삭제 되지 않은 것 그 자체가 열린게시판이란걸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시청자님의 말대로 반대의견이 존재할수 없는 곳은 아니죠
왜냐하면 시청자님도 다른 분들의 행동이나 표현방식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대의견을 쓰신거고 다른 사람들 역시 시청자님의 의견에 반대의견을 쓴 것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반대의견 말하기는 쉽게 하고 시청자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님의 글은 그 내용을 떠나서 어투에 문제가 있는 둣 합니다
그래서 더 반발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떤 내용이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감정적인 표현들---듣는 이에 따라서는 비꼬는 듯한 글들---은
서로 서로 자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님과 같은 팬도 있어야 하지만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하는 팬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행복채널에서의 일례를 보더라도 말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만날 수 있게 된 것 또한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들의
노력이자 의사표현이지 않습니까??
얼마전 제 친구가 묻더군요. "조용필도 인터넷에 팬 사이트가 있냐고?"
그래서 당당히(?) 말해주었죠...있따고 이 사이트 주소와 함께....
앞으로도 시청자님을 이 사이트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열린게시판 아래에 있는 "수줍어 마시고 아무말이나 한마디 남겨주세요"
>라는 말 ,
>
>바꿔주세요 "수줍어 마시고 아무말이나 한마디 했다간 바보됩니다" 로요.
>
>여기서 아무 말 이란 무슨 뜻일까요?
>
>입 에 단맛을 내는 말?
>게시판에 대다수의 찬성의견이 많은 말?
>
>포장만 그럴듯한 상점의 물건처럼....
>
>아무말이나 했다간 아예 이렇게 작정하고 달려드니
>어디 무서워서 말 한마디할수있겠습니까?
>
>저는 필님이 싫다, 나쁘다, 노래가 안좋다 등등의 말을한것도 아닌데
>단지, 여기 글 올리는 사람중 조금 많은 인원과 내용이 상반된다고하여
>이런 취급당하는 공간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글 하나 올리면 한번쯤 상대방편에서 생각해보는것이 아니라,
>내용중에서 트집잡을거 없나 모두들 혈안이되어
>간첩 다루듯이하니...
>
>제 의견에 꼬리를다는 사람도 아예 찬반 투표해서 많이 표를 얻은 내용으로
>반박할걸 그랬나봅니다.
>
>제 의견이 대다수의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이런 말들을듣는다고하는데,
>그 대다수가 한 100~200 만명을 얘기하는 것이겠죠?
>
>설마 여기 매일 글 올리는 몇몇 사람만 가지고 대다수란말하는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대다수가 아니라 삼다수 가 맞겠네요.
>
>더이상 여기 오지 않는게 좋을듯하네요.
>이렇게 얘기하면 또 그러겠지요?
>너 같은건 안와도 좋다
>와도 반갑지 않다 등등
>
>덧 붙여서 잘 아네 까지
>
>이렇게 편협하고,속좁은 사람은 차라리 꼬리달지 마시고,속으로 생각하세요.
>저도 속으로 생각하며,지금까지 인신공격한번 안했잖아요.
>
>
>
>
>
실제로 시청자님의 말대로 반대의견이 존재할수 없는 곳은 아니죠
왜냐하면 시청자님도 다른 분들의 행동이나 표현방식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대의견을 쓰신거고 다른 사람들 역시 시청자님의 의견에 반대의견을 쓴 것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반대의견 말하기는 쉽게 하고 시청자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님의 글은 그 내용을 떠나서 어투에 문제가 있는 둣 합니다
그래서 더 반발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떤 내용이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감정적인 표현들---듣는 이에 따라서는 비꼬는 듯한 글들---은
서로 서로 자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님과 같은 팬도 있어야 하지만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하는 팬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행복채널에서의 일례를 보더라도 말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만날 수 있게 된 것 또한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들의
노력이자 의사표현이지 않습니까??
얼마전 제 친구가 묻더군요. "조용필도 인터넷에 팬 사이트가 있냐고?"
그래서 당당히(?) 말해주었죠...있따고 이 사이트 주소와 함께....
앞으로도 시청자님을 이 사이트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열린게시판 아래에 있는 "수줍어 마시고 아무말이나 한마디 남겨주세요"
>라는 말 ,
>
>바꿔주세요 "수줍어 마시고 아무말이나 한마디 했다간 바보됩니다" 로요.
>
>여기서 아무 말 이란 무슨 뜻일까요?
>
>입 에 단맛을 내는 말?
>게시판에 대다수의 찬성의견이 많은 말?
>
>포장만 그럴듯한 상점의 물건처럼....
>
>아무말이나 했다간 아예 이렇게 작정하고 달려드니
>어디 무서워서 말 한마디할수있겠습니까?
>
>저는 필님이 싫다, 나쁘다, 노래가 안좋다 등등의 말을한것도 아닌데
>단지, 여기 글 올리는 사람중 조금 많은 인원과 내용이 상반된다고하여
>이런 취급당하는 공간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글 하나 올리면 한번쯤 상대방편에서 생각해보는것이 아니라,
>내용중에서 트집잡을거 없나 모두들 혈안이되어
>간첩 다루듯이하니...
>
>제 의견에 꼬리를다는 사람도 아예 찬반 투표해서 많이 표를 얻은 내용으로
>반박할걸 그랬나봅니다.
>
>제 의견이 대다수의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이런 말들을듣는다고하는데,
>그 대다수가 한 100~200 만명을 얘기하는 것이겠죠?
>
>설마 여기 매일 글 올리는 몇몇 사람만 가지고 대다수란말하는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대다수가 아니라 삼다수 가 맞겠네요.
>
>더이상 여기 오지 않는게 좋을듯하네요.
>이렇게 얘기하면 또 그러겠지요?
>너 같은건 안와도 좋다
>와도 반갑지 않다 등등
>
>덧 붙여서 잘 아네 까지
>
>이렇게 편협하고,속좁은 사람은 차라리 꼬리달지 마시고,속으로 생각하세요.
>저도 속으로 생각하며,지금까지 인신공격한번 안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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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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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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