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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님~~제 안부까지 물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젠 비난글도 많았고..거기에 닉네임까지 도용당해서
우울한 하루였지만...가짜 장군님도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그는 우리보다 더...필님의 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좋아하는 나머지 표현을 잘못한것일지도 모르겠지요...
어쨋든...우리모두..반성할건 반성하고..이해할건 이해해주
자구요...가짜 장군님도 이젠 안그러시리라 믿습니다.
모나리자님을 비롯한 모든 필가족 여러분! 남은 일요일
오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TO. 미세가족 안녕하세요...
>
>어제 밤에 필님 질타하는사람이 있어서... 여러사람 마음아프게 했는데...
>
>미향님 청소하러 다니느라 고생많이 했어요!
>
>만약에 그분이 이글 보시면, 이제 그만 해었면 좋겠네요....
>
>그분이 누군지는 저도 짐작은 가지만 , 그사람 마음까지 어쩔수 없지만...
>
>그래도 한때는 필님 좋아하고, 열심히 활동하셨는데...지금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
>그사람 목소리까지 아직 생생한데......이젠 마음푸세요!
>
>미세가족 그리고 여기오시는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닉네임 장군님 어제 이름 도용당해서, 맘 아프셨는데, 괜찮으신지!
어젠 비난글도 많았고..거기에 닉네임까지 도용당해서
우울한 하루였지만...가짜 장군님도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그는 우리보다 더...필님의 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좋아하는 나머지 표현을 잘못한것일지도 모르겠지요...
어쨋든...우리모두..반성할건 반성하고..이해할건 이해해주
자구요...가짜 장군님도 이젠 안그러시리라 믿습니다.
모나리자님을 비롯한 모든 필가족 여러분! 남은 일요일
오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TO. 미세가족 안녕하세요...
>
>어제 밤에 필님 질타하는사람이 있어서... 여러사람 마음아프게 했는데...
>
>미향님 청소하러 다니느라 고생많이 했어요!
>
>만약에 그분이 이글 보시면, 이제 그만 해었면 좋겠네요....
>
>그분이 누군지는 저도 짐작은 가지만 , 그사람 마음까지 어쩔수 없지만...
>
>그래도 한때는 필님 좋아하고, 열심히 활동하셨는데...지금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
>그사람 목소리까지 아직 생생한데......이젠 마음푸세요!
>
>미세가족 그리고 여기오시는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닉네임 장군님 어제 이름 도용당해서, 맘 아프셨는데, 괜찮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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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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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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