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몇몇의 그릇된 표현때문에 많은 조용필 메니아들이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주춤거리며 장애가 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소수가 대다수의 의견을 대변하듯 얼룩처럼 비쳐지는 모습도 무척 안타깝구요.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은 100% 다 맞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99%의 순도높은 질 좋은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집약적이고 논리적이며 쉽게 해석한 님의 글도 글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언제나 따듯한 마음이 깔려져 있는것 같아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편안하고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평을 위한 비평은 사라져야 겠지요.
사랑과 감동이 섞여있는 진정한 음악과 팬들이 되길 바라며
님께서도 늘 용기잃지 마시고 지금과 같은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나가는팬 드림 ...
님이 쓰시기를......
>님이 보통 하시는 방식으로 님의 글을 반박해볼까 합니다.
>단 이런 전제는 깔겠습니다.전 음악을 쟝르로 구분하는 것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더구나 락을 정의할 수 있고 그것을
>구분할 수 있는 있는 사람이라면 존경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 한다하는 평론가들은 락이라는 쟝르자체를 구분하기 꺼려합니다.
>어쩌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 때문입니다.어설프고 얕은
>지식으로 굳이 구분하려 드는 인간들이 있기는 하지요...^^)
>자 지금부터 이야기를 들어가 볼까요?
>*표는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님의 용필형에 대한 열정 대단합니다,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하지만 앞으로 음악적 얘기는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의 시작은 락의 일종인 컨츄리 뮤직이였다.'
>어느 누구도 컨츄리 음악을 록 음악의 일종이라 하지 않습니다. 이건 '록의 일종인 트로트음악'이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컨트리 음악을 보통 한국 사람들은 트로트와 동일시 하기땜에 '그럼 그렇지. 조용필이 컨트리를, 역시 트로트 가수야'라고 생각하기 쉽죠.
>
>
>- 열정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음악적인 이야기는 삼가해주셨으면 한다? 크...^^
>음악 이전에 인간적인 기본이 아니되어 있군요.예술의 쟝르성,기호성 등을
>자신의 시각으로만 규정지으려 하는 님이야말로 음악이야기는 삼가해주세요.
>컨츄리 뮤직이 락이 아니다? 물론 아니지요.내가 알고 있는 수준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마치 남들이 들으면 님이 컨츄리 뮤직 박사쯤 되는 듯 보입니다만,대중을 호도하지 마세요.
>간단한 공식하나 말씀드리죠.
>
>컨츄리 + R&B + 재즈+소울 +(락) + 팝 = 락
>
>이게 무슨 이상한 공식이냐구요? 그만큼 락은 어렵고 광범위합니다.
>음악공부좀 하셨다면 최소한 이런 시각을 가진 음악전문가들을 보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저 공식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아도 칼럼에 연재할려고 했으니 후에 보시길 바랍니다.
>락또는 락앤롤을 이야기할 때 컨츄리뮤직과 블루스(또는 리듬앤블루스)의 혼합적 형태를
>가진 엘비스프레슬리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굳이 님이 컨츄리를 락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다면 포함시키지 마세요.그건 님의 자유지만
>제가 보기엔 관점의 차이지 지식의 차이가 아닙니다.뮤식하다는 식의 글쓰지 마세요.^^
>내 눈에 님이 그럴 수도 있으니까..
>
>
>*그리고 비틀즈의 음악을 소프트 록이라 하셨는데 소프트 록이라 하는 음악은 소프트한 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말하면 발라드 음악등의 소프트한 음악을 말하는 것입니다. '록'이라는 말은 외국에서는 '팝'이라는 말과 동일시 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소프트 록'에서 말하는 '록'이란 '대중 음악'을 뜻하는 말이지 '그' 록 음악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
>- 허허...님은 지금 저에게 비틀즈 음악의 쟝르를 사이키델릭 정도로 말하고 싶으신 겁니까?
>한국에 알려진 비틀즈 음반이 몇개 정도 있지요? 이른바 소위 비틀즈의 명반으로 꼽히는
>1. RUBBER SOUL
>2. REVOLVER
>3.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4. THE BEATLES (White Album)
>5. ABBEY ROAD.
>정도는 알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물론 한국에서는 듣기 힘듭니다.^^
>이러한 음반들이 명반들로 꼽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단순한 가사와 멜로디를 여러 음악과 접목하고여 다양한 시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음악의 전개 방식으로 한정된 팝 음악의 세계를 넓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님이 말한 것과 똑같은 이유로 나는 그들의 음악을 소프트락으로
>분류합니다.그러나,용필님이 그러하듯 일정한 쟝르로 규정지을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지 않습니까? 위대한 뮤지션들이 한 쟝르만 연연한다는 게 더 이상하지요.
>그러나,내가 보는 관점의 비틀즈는 '가장 쉽고,가장 깊다'는 소프트락이 맞습니다.
>
>
>
>*그리고 Q를 트로트라 하셨는데 이 노래는 트롯적인 선율이 없는 곡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트롯이고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도'트롯이 되겠지요. 전에 송기철이라는 사람이 '나는 너 좋아'가 댄스이고 'Q'가 '수준높은 트롯'이라고 했는데 그 사람,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 없는 말은 지어내지 맙시다.그런 말 한적 없습니다.
>내가 쓴 칼럼에 누군가 썼다면 모를까 남에게 공격을 가하기 위해
>없는 말을 지어내지는 맙시다.부탁합니다.
>물론 님의 스타일로 보면 '니가 안했으면 말고~'겠지만...^^
>어느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면 '어덜트 컨뎀프러리(성인취향)' 정도를
>말할려고 했겠거니 넘어갈 수는 없습니까?
>그게 모가 그렇게 님에게는 중요합니까?
>
>
>
>*님이 쓴 글은 이영미씨가 쓴 글과 다를 게 없습니다, 미안한 얘기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 범주안에서 얘기하시면 안 될까요? 이런 거 지적하고 넘어가는 것도 이젠 지쳤습니다, 헉헉.....
>
>- 여기서 욕이 튀어나올라고 하는 걸 참습니다.
>조용필 팬 이바닥에서 음악을 얼마나 아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필님에 대한 사랑,인간성 등이라고 봅니다.
>나도 그 사이키델릭한 님의 행보에 지쳤습니다.^^
>헤~헤~
>
>
>*P.S. : 컬럼에 실린 글이 운영자님이 썼다는 전제한에 쓴 것입니다. 다른 분이 쓰셨다면 미안합니다.
>
>- 에이..손가락 아파서 그냥 참습니다.
>
>
>님께 부탁하나 드립니다.
>음악을 많이 아신다면 님도 제대로된 노력을 하셔서
>조용필님을 위한 사이트 하나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해야할 일은 정답도 없는 음악논쟁을 하거나
>남과의 불화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진심으로 필님을 사랑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
>설사 상대의 지식이 일천하다 하여...
>음악에 대해 쓰지 말라느니 하는 표현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님이라면 조용히 편지를 보내 무안하지 않게 지적해주겠습니다.
>사랑하지 못하고 단합하지 못하는 예술사랑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필님 사랑에 지적 한계를 느껴 몇년동안 여러음반을 듣고,관련된 자료를 모으고,
>날 새워가며 글올리는 마음보다 님에게는 게시판 상에서 님의 현학을
>과시하는 것이 중요하던가요?
>그렇다면 님은 '음악'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님 또한 이영미와 같은 사람이지요.
>들어서 가슴을 채울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음악입니다.
>
>전 체질적으로 논쟁을 싫어합니다.
>님이 분명히 이 글에 반론하실 글에 대한 반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음악적 지식이 일천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많이 알고 계시는 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
>^^
>
>
>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주춤거리며 장애가 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소수가 대다수의 의견을 대변하듯 얼룩처럼 비쳐지는 모습도 무척 안타깝구요.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은 100% 다 맞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99%의 순도높은 질 좋은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집약적이고 논리적이며 쉽게 해석한 님의 글도 글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언제나 따듯한 마음이 깔려져 있는것 같아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편안하고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평을 위한 비평은 사라져야 겠지요.
사랑과 감동이 섞여있는 진정한 음악과 팬들이 되길 바라며
님께서도 늘 용기잃지 마시고 지금과 같은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나가는팬 드림 ...
님이 쓰시기를......
>님이 보통 하시는 방식으로 님의 글을 반박해볼까 합니다.
>단 이런 전제는 깔겠습니다.전 음악을 쟝르로 구분하는 것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더구나 락을 정의할 수 있고 그것을
>구분할 수 있는 있는 사람이라면 존경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 한다하는 평론가들은 락이라는 쟝르자체를 구분하기 꺼려합니다.
>어쩌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 때문입니다.어설프고 얕은
>지식으로 굳이 구분하려 드는 인간들이 있기는 하지요...^^)
>자 지금부터 이야기를 들어가 볼까요?
>*표는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님의 용필형에 대한 열정 대단합니다,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하지만 앞으로 음악적 얘기는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의 시작은 락의 일종인 컨츄리 뮤직이였다.'
>어느 누구도 컨츄리 음악을 록 음악의 일종이라 하지 않습니다. 이건 '록의 일종인 트로트음악'이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컨트리 음악을 보통 한국 사람들은 트로트와 동일시 하기땜에 '그럼 그렇지. 조용필이 컨트리를, 역시 트로트 가수야'라고 생각하기 쉽죠.
>
>
>- 열정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음악적인 이야기는 삼가해주셨으면 한다? 크...^^
>음악 이전에 인간적인 기본이 아니되어 있군요.예술의 쟝르성,기호성 등을
>자신의 시각으로만 규정지으려 하는 님이야말로 음악이야기는 삼가해주세요.
>컨츄리 뮤직이 락이 아니다? 물론 아니지요.내가 알고 있는 수준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마치 남들이 들으면 님이 컨츄리 뮤직 박사쯤 되는 듯 보입니다만,대중을 호도하지 마세요.
>간단한 공식하나 말씀드리죠.
>
>컨츄리 + R&B + 재즈+소울 +(락) + 팝 = 락
>
>이게 무슨 이상한 공식이냐구요? 그만큼 락은 어렵고 광범위합니다.
>음악공부좀 하셨다면 최소한 이런 시각을 가진 음악전문가들을 보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저 공식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아도 칼럼에 연재할려고 했으니 후에 보시길 바랍니다.
>락또는 락앤롤을 이야기할 때 컨츄리뮤직과 블루스(또는 리듬앤블루스)의 혼합적 형태를
>가진 엘비스프레슬리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굳이 님이 컨츄리를 락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다면 포함시키지 마세요.그건 님의 자유지만
>제가 보기엔 관점의 차이지 지식의 차이가 아닙니다.뮤식하다는 식의 글쓰지 마세요.^^
>내 눈에 님이 그럴 수도 있으니까..
>
>
>*그리고 비틀즈의 음악을 소프트 록이라 하셨는데 소프트 록이라 하는 음악은 소프트한 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말하면 발라드 음악등의 소프트한 음악을 말하는 것입니다. '록'이라는 말은 외국에서는 '팝'이라는 말과 동일시 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소프트 록'에서 말하는 '록'이란 '대중 음악'을 뜻하는 말이지 '그' 록 음악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
>- 허허...님은 지금 저에게 비틀즈 음악의 쟝르를 사이키델릭 정도로 말하고 싶으신 겁니까?
>한국에 알려진 비틀즈 음반이 몇개 정도 있지요? 이른바 소위 비틀즈의 명반으로 꼽히는
>1. RUBBER SOUL
>2. REVOLVER
>3.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4. THE BEATLES (White Album)
>5. ABBEY ROAD.
>정도는 알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물론 한국에서는 듣기 힘듭니다.^^
>이러한 음반들이 명반들로 꼽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단순한 가사와 멜로디를 여러 음악과 접목하고여 다양한 시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음악의 전개 방식으로 한정된 팝 음악의 세계를 넓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님이 말한 것과 똑같은 이유로 나는 그들의 음악을 소프트락으로
>분류합니다.그러나,용필님이 그러하듯 일정한 쟝르로 규정지을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지 않습니까? 위대한 뮤지션들이 한 쟝르만 연연한다는 게 더 이상하지요.
>그러나,내가 보는 관점의 비틀즈는 '가장 쉽고,가장 깊다'는 소프트락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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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Q를 트로트라 하셨는데 이 노래는 트롯적인 선율이 없는 곡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트롯이고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도'트롯이 되겠지요. 전에 송기철이라는 사람이 '나는 너 좋아'가 댄스이고 'Q'가 '수준높은 트롯'이라고 했는데 그 사람,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 없는 말은 지어내지 맙시다.그런 말 한적 없습니다.
>내가 쓴 칼럼에 누군가 썼다면 모를까 남에게 공격을 가하기 위해
>없는 말을 지어내지는 맙시다.부탁합니다.
>물론 님의 스타일로 보면 '니가 안했으면 말고~'겠지만...^^
>어느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면 '어덜트 컨뎀프러리(성인취향)' 정도를
>말할려고 했겠거니 넘어갈 수는 없습니까?
>그게 모가 그렇게 님에게는 중요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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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 글은 이영미씨가 쓴 글과 다를 게 없습니다, 미안한 얘기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 범주안에서 얘기하시면 안 될까요? 이런 거 지적하고 넘어가는 것도 이젠 지쳤습니다, 헉헉.....
>
>- 여기서 욕이 튀어나올라고 하는 걸 참습니다.
>조용필 팬 이바닥에서 음악을 얼마나 아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필님에 대한 사랑,인간성 등이라고 봅니다.
>나도 그 사이키델릭한 님의 행보에 지쳤습니다.^^
>헤~헤~
>
>
>*P.S. : 컬럼에 실린 글이 운영자님이 썼다는 전제한에 쓴 것입니다. 다른 분이 쓰셨다면 미안합니다.
>
>- 에이..손가락 아파서 그냥 참습니다.
>
>
>님께 부탁하나 드립니다.
>음악을 많이 아신다면 님도 제대로된 노력을 하셔서
>조용필님을 위한 사이트 하나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해야할 일은 정답도 없는 음악논쟁을 하거나
>남과의 불화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진심으로 필님을 사랑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
>설사 상대의 지식이 일천하다 하여...
>음악에 대해 쓰지 말라느니 하는 표현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님이라면 조용히 편지를 보내 무안하지 않게 지적해주겠습니다.
>사랑하지 못하고 단합하지 못하는 예술사랑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필님 사랑에 지적 한계를 느껴 몇년동안 여러음반을 듣고,관련된 자료를 모으고,
>날 새워가며 글올리는 마음보다 님에게는 게시판 상에서 님의 현학을
>과시하는 것이 중요하던가요?
>그렇다면 님은 '음악'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님 또한 이영미와 같은 사람이지요.
>들어서 가슴을 채울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음악입니다.
>
>전 체질적으로 논쟁을 싫어합니다.
>님이 분명히 이 글에 반론하실 글에 대한 반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음악적 지식이 일천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많이 알고 계시는 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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