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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처음노트하는 평신도입니다.
전 누나의 세뇌로 인해 억지로 노래를 듣게 된편이었습니다.
15집이 발표될때 저는 방황의 시기였답니다.
누나의 부탁으로 처음 15집을 듣게 되었을때 저에겐 충격이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젊고 "깨끗한"음악을 하셨을까.
"께끗하다"라는 표현이 어떻게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겐 그느낌이 가장정확했습니다.
특히 "태양이 떠오를때면"을 들을때는 저에겐 매우 희망적으로 들렸습니다.
끝없는 날개짓하늘로,
남겨진 자의 고백,등등
히트가 되진 않았지만 나만 좋으면 되니까 하는 마음으로 자주 즐겨 듣곤 했습니다.
최근 저의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가끔 이곳 미세에 들리곤하는데 항상 미세의 방송을 틀어 놓는답니다. 한가수의 노래만으로도 방송국이 운영된다는 것이 역시 조용필 형님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앞으로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lemonshow.com 가끔 놀러오세요 누님들....화이팅!!!
전 누나의 세뇌로 인해 억지로 노래를 듣게 된편이었습니다.
15집이 발표될때 저는 방황의 시기였답니다.
누나의 부탁으로 처음 15집을 듣게 되었을때 저에겐 충격이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젊고 "깨끗한"음악을 하셨을까.
"께끗하다"라는 표현이 어떻게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겐 그느낌이 가장정확했습니다.
특히 "태양이 떠오를때면"을 들을때는 저에겐 매우 희망적으로 들렸습니다.
끝없는 날개짓하늘로,
남겨진 자의 고백,등등
히트가 되진 않았지만 나만 좋으면 되니까 하는 마음으로 자주 즐겨 듣곤 했습니다.
최근 저의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가끔 이곳 미세에 들리곤하는데 항상 미세의 방송을 틀어 놓는답니다. 한가수의 노래만으로도 방송국이 운영된다는 것이 역시 조용필 형님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앞으로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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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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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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