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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노랫말이 궁금하면 인터넷 가사 사이트를 찾게 되는데요..
대부분이 검색 기능이 있어서 "조용필"이란 검색어를 쳤을때,
검색되는 노래들이 극히 적은 곳도 여러군데더라구요.
사이트별로 방식은 약간씩 다르지만, 상당수의 사이트들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올리는 시스템인만큼, 이 곳 미세가족들이 기획적으로,
그런 가사 사이트에 필님의 노랫말 전체를 올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운영자가 직접 입력하는 사이트에는 요청가사 형식으로 올리구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부른 최고의 노래들(특히, 필님 가사는 예술인데..)
전곡이 모든 노랫말 제공 사이트에 뜨는것...이것도 중요한 일이라 사려됩니다.
^^
>그곳엔 카스바의 여인이란 노래는 있는데 필님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없었다. 그곳엔 다함께 차차차란 노래는 있는데 필님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없었다. 가수를 검색해보려고 "ㅈ"자를 눌렀다. 하지만 나오는건 진시몬..
>주현미...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필님의 이름은 없었다.
>제가 지금 말하는건 절대 픽션이 아닙니다. 너무 과장하는것 같으실지
>모르지만 지금 필님의 처해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업체로써...말하면.. 다 아실 그런 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물론 그곳은 인터넷 전체적인 일도 하겠지만 제가 그업체를 가입한것은
>음악 이메일 때문이었습니다. 홈피도 깔끔하고..그중에서도 자막식으로 글이 올라가는
>메일이 너무나 괜찮아서 가입했습니다. 그 홈피의 강점은
>아무래도 음악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메일을 보내려고 음악을 검색하는 순간...
>저는 정말 놀라서 혼절이라도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수많은 가수들중에 필님은 없었습니다. 그 수많은 노래중에 아무리 필님의 노래를 검색해도
>필님의 노래는 없었습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겁니까?
>태진아, 주현미,나훈아는 물론이고..전 이름도 모르는 카스바의 여인인가 라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필님의 노래가 한곡도 없을수
>있습니까? 그 게시판에 어떤분이 저보다 먼저 글을 올리셨더군요...
>우리나라 최고 가수의 노래가 한곡도 없냐구? 그분의 계속된 말씀~~~한곡이라도
>올려놓으시라고....정말 너무나 치사한 부탁이었습니다. 얼마나 절통한 부탁이었겠
>습니까? 물론 저도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꼭.. 추가하라고 게시판에
>올렸지만 침통한 심정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너무나 서럽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트를 밝히기는 겁이 납니다. 서서히 개선이 되리라 믿기때문입니다.
>그 홈피를 이곳에서 얘기했을때의 파장이 두려운 것입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제가 필님 가족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그런 사이트를 뭐라고 하기전에
>이렇게 까지된 필님이 한편으론 안되셨고...원망도 됩니다. 일개..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이런 대접을 받으실까!....하지만 믿습니다...다시 우리 대중음악의 큰별로 우뚝서실것이며
>우리 팬들은 다시금 영광과 희열을 느끼실때가 올거라는것을...
대부분이 검색 기능이 있어서 "조용필"이란 검색어를 쳤을때,
검색되는 노래들이 극히 적은 곳도 여러군데더라구요.
사이트별로 방식은 약간씩 다르지만, 상당수의 사이트들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올리는 시스템인만큼, 이 곳 미세가족들이 기획적으로,
그런 가사 사이트에 필님의 노랫말 전체를 올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운영자가 직접 입력하는 사이트에는 요청가사 형식으로 올리구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부른 최고의 노래들(특히, 필님 가사는 예술인데..)
전곡이 모든 노랫말 제공 사이트에 뜨는것...이것도 중요한 일이라 사려됩니다.
^^
>그곳엔 카스바의 여인이란 노래는 있는데 필님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없었다. 그곳엔 다함께 차차차란 노래는 있는데 필님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없었다. 가수를 검색해보려고 "ㅈ"자를 눌렀다. 하지만 나오는건 진시몬..
>주현미...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필님의 이름은 없었다.
>제가 지금 말하는건 절대 픽션이 아닙니다. 너무 과장하는것 같으실지
>모르지만 지금 필님의 처해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업체로써...말하면.. 다 아실 그런 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물론 그곳은 인터넷 전체적인 일도 하겠지만 제가 그업체를 가입한것은
>음악 이메일 때문이었습니다. 홈피도 깔끔하고..그중에서도 자막식으로 글이 올라가는
>메일이 너무나 괜찮아서 가입했습니다. 그 홈피의 강점은
>아무래도 음악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메일을 보내려고 음악을 검색하는 순간...
>저는 정말 놀라서 혼절이라도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수많은 가수들중에 필님은 없었습니다. 그 수많은 노래중에 아무리 필님의 노래를 검색해도
>필님의 노래는 없었습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겁니까?
>태진아, 주현미,나훈아는 물론이고..전 이름도 모르는 카스바의 여인인가 라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필님의 노래가 한곡도 없을수
>있습니까? 그 게시판에 어떤분이 저보다 먼저 글을 올리셨더군요...
>우리나라 최고 가수의 노래가 한곡도 없냐구? 그분의 계속된 말씀~~~한곡이라도
>올려놓으시라고....정말 너무나 치사한 부탁이었습니다. 얼마나 절통한 부탁이었겠
>습니까? 물론 저도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꼭.. 추가하라고 게시판에
>올렸지만 침통한 심정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너무나 서럽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트를 밝히기는 겁이 납니다. 서서히 개선이 되리라 믿기때문입니다.
>그 홈피를 이곳에서 얘기했을때의 파장이 두려운 것입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제가 필님 가족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그런 사이트를 뭐라고 하기전에
>이렇게 까지된 필님이 한편으론 안되셨고...원망도 됩니다. 일개..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이런 대접을 받으실까!....하지만 믿습니다...다시 우리 대중음악의 큰별로 우뚝서실것이며
>우리 팬들은 다시금 영광과 희열을 느끼실때가 올거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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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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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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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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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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