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대전부르스를 스무번도 더들었다
왠지 오늘은 이노래가 너무나 듣고싶었다
필님이 불렀기에 대전부르스가 무작정 좋은거다
내가 필님에대한 열정을 잠시 정지시켜 놓았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가 언제일까?
그때난 한남자와의 사랑에 열중하고 있었을때였다
그때 나에겐 필님의 노래도 필님의 근황도 그모든것도
내겐 그남자가 우선이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어느정도 내생활에 여유가생겨
다시한번 되돌아본 내나이 35살
이젠 어느정도 인생에대해 어렴풋이 알나이가 되었다
지난 5월달에 필님공연을 보고서야 필님의 홈페이지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공연장에서 본 현수막에걸린 필님의 홈페이지주소
그리고 5월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미세를 드나드는 나를 보게된다
이제 필님에대한 내마음은 정지상태에서 다시 재생으로 들어갔다
이제다시 정지상태가 되는 그런 일들은
난 결코 하지않을거다
내삶이 끝나는 날까지
오직 필님만 생각하며 그렇게 말이다
왠지 오늘은 이노래가 너무나 듣고싶었다
필님이 불렀기에 대전부르스가 무작정 좋은거다
내가 필님에대한 열정을 잠시 정지시켜 놓았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가 언제일까?
그때난 한남자와의 사랑에 열중하고 있었을때였다
그때 나에겐 필님의 노래도 필님의 근황도 그모든것도
내겐 그남자가 우선이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어느정도 내생활에 여유가생겨
다시한번 되돌아본 내나이 35살
이젠 어느정도 인생에대해 어렴풋이 알나이가 되었다
지난 5월달에 필님공연을 보고서야 필님의 홈페이지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공연장에서 본 현수막에걸린 필님의 홈페이지주소
그리고 5월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미세를 드나드는 나를 보게된다
이제 필님에대한 내마음은 정지상태에서 다시 재생으로 들어갔다
이제다시 정지상태가 되는 그런 일들은
난 결코 하지않을거다
내삶이 끝나는 날까지
오직 필님만 생각하며 그렇게 말이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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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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