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그러니까 그때 오빠나이 31살 19년전 내가 고등학교때 그때는 오빠 나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살았는데 그래서 오빠가 몆살인지 모르고살았는데 요즘은 왜이리 나이를 빨리 먹는지 세월이 참 야속하다. 그때 모습을 보니 어쩜 그렇게 예쁘고 귀여운지 그모습에 몸서리가 처진다. 하지만 막상 당사자인 오빤 그소리를 별로 않좋와하셨다. 그리고 역시 오빤 흰색이 참 잘 어울리신것같다.그때의 오빤 그많은 인기에도 왜 항상 외롭다고 하셨는지 항상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어항상 슬퍼보이고 애처러워 보이셨다. 그래서 난 오빠를 지켜줘야겠다는 나 혼자만의 다짐을 하곤 했다. 그래서 난 지금도 그때노래들을 들으면 왜 그리 슬픈지 모르겠다. 특히 비련을 들으면눈물이 난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