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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 저도 그래요. 요즘 이놈의 컴퓨터 때문에 오빠 다시 접하고 나서 정말이지 그리움의 불꽃으로 잠못 이루고 있습니다. 근래 제가 많은 일을 겪고 보니 더 생각나고 .... 세상은 어느 누구도 저를 이해하려 들지 않았고....정말 연초에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삶의 회의를 느끼고 있을 때 오빠를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오빠를 잊은 채 제 삶을 살았는데 긴 여행후에 제가 다시 돌아왔을 때 오빠는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셨습니다. 새로운 음악을 위해 도전하시고....
오빠의 음악에는 어떤 힘이 있는 듯합니다. 요즘은 음악을 들으며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미래를 설계해봅니다.
봄님!! 오빠 잊으려 하지 마세요. 제가 저번에도 이 글을 한번 썼는데 슬프지만 오빠를 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 볼 날이 더 적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필님안에서 함께 하는 가족입니다. 감사는요. 당연하지요....
>요즘 자꾸 오빠 생각이 더 간절해 어떻게 좀 잊어볼까해서 몇일 안들어왔는데 그게 잘안되네요.이호수님 최지영님. 꽃바람님. 진님.모나리자님.정말 감사합니다.역시 그래도 오빠 팬님들밖에없네요.
오빠의 음악에는 어떤 힘이 있는 듯합니다. 요즘은 음악을 들으며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미래를 설계해봅니다.
봄님!! 오빠 잊으려 하지 마세요. 제가 저번에도 이 글을 한번 썼는데 슬프지만 오빠를 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 볼 날이 더 적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필님안에서 함께 하는 가족입니다. 감사는요. 당연하지요....
>요즘 자꾸 오빠 생각이 더 간절해 어떻게 좀 잊어볼까해서 몇일 안들어왔는데 그게 잘안되네요.이호수님 최지영님. 꽃바람님. 진님.모나리자님.정말 감사합니다.역시 그래도 오빠 팬님들밖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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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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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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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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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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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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