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실님, 은영님 연락주셔요
참고로 전 성포동에삽니다
두 분다 저랑은 가까운 곳에 사시는 군요
메일주소입니다
rkdud-2@hanmail.net
>안녕하세요?제자 이곳 미세를알게된게 작년연말쯤으로 기억하는데...연말시상식과함께 1시가지나서야 오빠의 공연모습을 볼수있었지요그전에 오빠의 공연모습을 비디오에 녹화하려고 졸리는눈을 비벼가며 어렵게 녹화를했지요.아침에 일어나서 애들과 남편을 보내놓고 어제 녹화한 테잎을 보는데 내눈에 비친게 있었답니다.부지런히 반복해서 테잎을 돌린후이 이곳주소를받아적고서 이곳을와 보았어요 .이런곳이 있는줄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 내자신이 한심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창시절부터 오빠가나오는프로는 안빼먹고 봐왔는데 진작 이런곳이있는줄 이제사 알게 됐다는데 넘한심했답니다.하지만 지금은 넘행복하답니다.매일 이곳에 와서 많은얘기를 접할수있어서요 그리고 조만간에 오빠를 좋아하는 분들과 서로 연락도 하고 만나서 좋은 대화나누고 친분을 쌓을수있을것같습니다....당연히 공연도 같이 가야겠지요..
참고로 전 성포동에삽니다
두 분다 저랑은 가까운 곳에 사시는 군요
메일주소입니다
rkdud-2@hanmail.net
>안녕하세요?제자 이곳 미세를알게된게 작년연말쯤으로 기억하는데...연말시상식과함께 1시가지나서야 오빠의 공연모습을 볼수있었지요그전에 오빠의 공연모습을 비디오에 녹화하려고 졸리는눈을 비벼가며 어렵게 녹화를했지요.아침에 일어나서 애들과 남편을 보내놓고 어제 녹화한 테잎을 보는데 내눈에 비친게 있었답니다.부지런히 반복해서 테잎을 돌린후이 이곳주소를받아적고서 이곳을와 보았어요 .이런곳이 있는줄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 내자신이 한심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창시절부터 오빠가나오는프로는 안빼먹고 봐왔는데 진작 이런곳이있는줄 이제사 알게 됐다는데 넘한심했답니다.하지만 지금은 넘행복하답니다.매일 이곳에 와서 많은얘기를 접할수있어서요 그리고 조만간에 오빠를 좋아하는 분들과 서로 연락도 하고 만나서 좋은 대화나누고 친분을 쌓을수있을것같습니다....당연히 공연도 같이 가야겠지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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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4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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