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열두살에 조용필씨를 처음알게되었고 삼십초반인 지금도 그에대한 열정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집안에서는 차안에서든 아무리반복을하여 테잎을 돌려도 질리지가안는 그의음악세게에
세월이흘러도 변함이없습니다.
아이들아빠도 조용필씨의노래를 좋아하고 자주부르곤하죠.
그래서인지 11살,8살된 우리아이들도 조용필씨의노래가나오면 같이따라부른답니다.
2000년 11월 광주콘서트에 두번쨰로관람을하게되었을떄,우리가족모두가 같이 그의열정속에
빠져들어 놀래를따라불렀답니다.
엄마,나도 조용필아저씨가 너무좋아!
우리가족모두 그의 노래를사랑하고 조용필님 그자체를 사랑합니다. 영원히..
집안에서는 차안에서든 아무리반복을하여 테잎을 돌려도 질리지가안는 그의음악세게에
세월이흘러도 변함이없습니다.
아이들아빠도 조용필씨의노래를 좋아하고 자주부르곤하죠.
그래서인지 11살,8살된 우리아이들도 조용필씨의노래가나오면 같이따라부른답니다.
2000년 11월 광주콘서트에 두번쨰로관람을하게되었을떄,우리가족모두가 같이 그의열정속에
빠져들어 놀래를따라불렀답니다.
엄마,나도 조용필아저씨가 너무좋아!
우리가족모두 그의 노래를사랑하고 조용필님 그자체를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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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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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4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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