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으하하하하^--^
>어허~~~~~~~~ 상준님만 보시라 그랬는데....
--> 이부분 보고 순간 괜히 화들짝 놀란 거 있죠~
잘 못 한거 들킨 거 같이...
으하하하..
한참 웃었숨다...
>상준님~! 여기 미세 만드실 때 필님 처럼 혼을 넣어 두셨나요?
-->헉..갑자기 어릴 적 봤던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는군여.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우울에서 물 마시는 여자 모습이 넘 이뽀서..어떤 화가가 그 여자 초상화를 그랬는데...어찌어찌하다가...그게 아마 그 여자 혼을 그 그림에 잡아두게 됐을걸여...
사또한테 잘 보일라구 그 그림 선물했는데....그림을 펄쳐 보니까...그 여자가...귀신의 모습으로...참말 무섭게도 쬐로 봄서...그림 안에서 살아 있었더랬숨다.
일케 얘기하니까 별로 안 무서운감...
실지 그 화면 봤을땐 정말 무서워서 귀찮아 하는 엄마 등에 바싹 붙어 잠들었는데..
크하하하^--^
그거 모지?....링....마지막 부분...티비에서 여자 나오는 장면의 그 쇼크와 비슷했다...갑자기 떠올랐는데.
실컷 키보드 두둘겨 봤두만운...결국 별 내용은 없네여.. 키키..
추천할만한 공포영화는 없숨까..^--^
이 더윌 우찌 이겨낼꼬나...아항~!
>어허~~~~~~~~ 상준님만 보시라 그랬는데....
--> 이부분 보고 순간 괜히 화들짝 놀란 거 있죠~
잘 못 한거 들킨 거 같이...
으하하하..
한참 웃었숨다...
>상준님~! 여기 미세 만드실 때 필님 처럼 혼을 넣어 두셨나요?
-->헉..갑자기 어릴 적 봤던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는군여.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우울에서 물 마시는 여자 모습이 넘 이뽀서..어떤 화가가 그 여자 초상화를 그랬는데...어찌어찌하다가...그게 아마 그 여자 혼을 그 그림에 잡아두게 됐을걸여...
사또한테 잘 보일라구 그 그림 선물했는데....그림을 펄쳐 보니까...그 여자가...귀신의 모습으로...참말 무섭게도 쬐로 봄서...그림 안에서 살아 있었더랬숨다.
일케 얘기하니까 별로 안 무서운감...
실지 그 화면 봤을땐 정말 무서워서 귀찮아 하는 엄마 등에 바싹 붙어 잠들었는데..
크하하하^--^
그거 모지?....링....마지막 부분...티비에서 여자 나오는 장면의 그 쇼크와 비슷했다...갑자기 떠올랐는데.
실컷 키보드 두둘겨 봤두만운...결국 별 내용은 없네여.. 키키..
추천할만한 공포영화는 없숨까..^--^
이 더윌 우찌 이겨낼꼬나...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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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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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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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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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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