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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 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 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 세상에 안 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이더라.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영탁이가 바람의 노래도 불렀네요~
언제 불렀지?
나 잘때 조용히 부르고 들어간가봐^^
조 위에 땡큐 무슨뜻일까요?
미지 방문해 주셔서 땡큐~
허접한 글 끝까지 잃어 주셔서 땡큐~
뭐 대충 그런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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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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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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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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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정 비비안나
2020-10-21 19:08:02
오빠 노래 '바람의 노래'를 영탁님이 여신6와 함께한 방송 기쁜 마음으로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