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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조용필을 트롯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던데.
유난히 이 홈피에는 그런 얘기가 많군요.
소수의 사람들이 무식해서 트롯가수 운운 할수는 있겠지만 그걸
너무 일반화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트롯가수라 함은 설운도 송대관 나훈아 이런 사람들인데 조용필이
그런류가 아니라는 것은 단박에 알수있지 않나요?
트롯도 희트하긴 했지만 오히려 곡수로 따지면 조용필락이 더
많이 희트했죠.
제가 여기 홈피에 와서 사람들이 조용필을 트롯가수라는 생각한다는
말을 생전 처음 들었는데 분명히 일반적인 대중의 생각과는 거리가
있는거 같아 몇자 적어봤습니다.
당대의 음악가들이라도 어느계층에서는 꼭 폄하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서태지의 평가도 극과극이죠. 신해철도 그렇고..
반대계층을 문제삼아 말한다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우리 용필님 팬은 유난히 반대급부의 얘기에 민감한거 같습니다.
자고로 대가수의 주위에는 그를 폄하하려는 세력들로 들끊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대중들은 압니다.
유난히 이 홈피에는 그런 얘기가 많군요.
소수의 사람들이 무식해서 트롯가수 운운 할수는 있겠지만 그걸
너무 일반화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트롯가수라 함은 설운도 송대관 나훈아 이런 사람들인데 조용필이
그런류가 아니라는 것은 단박에 알수있지 않나요?
트롯도 희트하긴 했지만 오히려 곡수로 따지면 조용필락이 더
많이 희트했죠.
제가 여기 홈피에 와서 사람들이 조용필을 트롯가수라는 생각한다는
말을 생전 처음 들었는데 분명히 일반적인 대중의 생각과는 거리가
있는거 같아 몇자 적어봤습니다.
당대의 음악가들이라도 어느계층에서는 꼭 폄하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서태지의 평가도 극과극이죠. 신해철도 그렇고..
반대계층을 문제삼아 말한다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우리 용필님 팬은 유난히 반대급부의 얘기에 민감한거 같습니다.
자고로 대가수의 주위에는 그를 폄하하려는 세력들로 들끊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대중들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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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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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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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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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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