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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께서 오랜세월 음악을 하신만큼 또한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노래를 하신만큼이나 팬들 역시 오랜세월을 함께 했고 각각 개성이 다양하다.
다양한 팬들의 성향을 설명하기는 커녕 구분조차 할 수 있는 기준은 없다고 본다.
우리는 하나 즉 조용필팬은 모두 하나다라는 취지아래 '필21'이 만들어져 있다
'필21' 안에는 팬클럽과 홈페이지 합해서 여섯개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섯개의 모임별로 각 색깔이 있다. 팬계층도 틀리고 성향도 틀리고 모임을 운영하는 운영자 마인드도 각각 다를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팬클럽과 홈페이지 성격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 한다. 그러나 어느곳이나 공통적인것은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조용필'님을 위한 단체이며 나름대로 각각 조용필님을 위한 일을 한다고 본다.
혹자는 다같은 조용필팬인데 한색깔을 유지 할 수 없을까 하고 의문을 제기 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참 이상적인 발상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팬이라고 해서 모두 필님 공연을 빠지지 않고 본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오히려 공연 한번도 보지 못한 팬들도 있고 또한 지방공연 심지어 일본공연까지 쫒아다니면서 본 팬들도 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 수 있을까 하고 생각 해보면 간단하다.성향이나 애정 차이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살아가는 현실문제 일 수도 있다.
팬클럽 회원들이 상당히 강한 메니아 구성단체라고 해석 해 보자 필님에 대한 애정이나 열정이 강한 그리고 필님을 위해 노력하는 그런 구성원,,,,,
과연 공연장에 몇명이나 되는가 아니 전체관객의 얼마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지... 팬클럽보다 일반관객이 훨씬 더 많은 상태다. 비단 조용필님뿐만 아니라 어느 공연장이나 그럴 것이다.
조용필님 역시 메니아보다 일반팬들 대상으로 레파토리를 선곡 할 것이다. 당연한 것이라 생각 한다.
진정한 메니아가 조용필님을 위한 일을 한다면 일반팬들을 포용 할 줄 알아야 한다.
공연장의 무절재한 메니아의 행동은 일반팬들로 하여금 꼴불견으로 비춰 줄 수 있고 무대와 객석의 조화를 위해 먼가를 헌신해가며 봉사한다면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일반팬들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비춰 질 것이다.
진정한 팬클럽이라면 조용필님과 대중 융화를 위해 노력 해야 한다.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는 사람들도 조용필팬이며 조용필님을 위해 오프로 나서서 뭔가를 열심히 활동하는 분 역시 같은 팬이다.
자기 중심에 갖다 맞출려고 노력 할게 아니라 서로 존중해줘야 하며 따뜻하게 지내야 한다.
'위탄'이 조금 움직이는 팬클럽이라 해서 뒤에서 묵묵히 바라보는 팬들을 질타 해서는 절대 안된다.
우리가 필님을 위해 아무 보상 없이도 스스로 움직 일 수 있는 건 뒤에서 많은 후원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묵묵히 지켜보시는 팬들이 있기에 힘이 생기는 것이며 고립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행동으로 옮긴다는 건 각자 처한 현실과 성향 차이일 뿐이다 . 절대 애정 차이라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팬클럽이 메니아들이 많아서 행동 하는 만큼 일반팬들에겐 많은 것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도록 거리감을 좁히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열린 홈페이지는 많은 조용필 일반팬들에게 많은 것을 공유 시키고 있고 필님을 바로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다 같은 팬이란 사실을 염두하고 애정을 갖고 지켜 볼 일이다.
위대한 탄생 팬클럽 운영자
김 동익(토마)올림
위대한 탄생 바로 가기 http://choyongpil.net/
p,s) 근래 조용필이라는 이름아래 모인 우리 팬들이 각기 다른 생각과 표현의 차이로 인하여
조금의 갈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곳에서나 갈등은 있고 또 그런 갈등속에서 발전해 나갑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조 용 필 님의 팬입니다.
한 사람에 대한 같은 마음으로 만들어 진 곳이 팬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해 티격
태격하는 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우리 팬들은 이제 더 이상 마냥 그 분이 좋아서 "오빠"하고 소리 지르던 10대 철부지가
아닙니다.
21세기 새로운 음악으로 다가오실 그 분의 이름에 걸맞는 성숙한 팬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우리는 조용필님의 울타리 속에서 가족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팬들의 성향을 설명하기는 커녕 구분조차 할 수 있는 기준은 없다고 본다.
우리는 하나 즉 조용필팬은 모두 하나다라는 취지아래 '필21'이 만들어져 있다
'필21' 안에는 팬클럽과 홈페이지 합해서 여섯개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섯개의 모임별로 각 색깔이 있다. 팬계층도 틀리고 성향도 틀리고 모임을 운영하는 운영자 마인드도 각각 다를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팬클럽과 홈페이지 성격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 한다. 그러나 어느곳이나 공통적인것은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조용필'님을 위한 단체이며 나름대로 각각 조용필님을 위한 일을 한다고 본다.
혹자는 다같은 조용필팬인데 한색깔을 유지 할 수 없을까 하고 의문을 제기 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참 이상적인 발상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팬이라고 해서 모두 필님 공연을 빠지지 않고 본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오히려 공연 한번도 보지 못한 팬들도 있고 또한 지방공연 심지어 일본공연까지 쫒아다니면서 본 팬들도 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 수 있을까 하고 생각 해보면 간단하다.성향이나 애정 차이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살아가는 현실문제 일 수도 있다.
팬클럽 회원들이 상당히 강한 메니아 구성단체라고 해석 해 보자 필님에 대한 애정이나 열정이 강한 그리고 필님을 위해 노력하는 그런 구성원,,,,,
과연 공연장에 몇명이나 되는가 아니 전체관객의 얼마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지... 팬클럽보다 일반관객이 훨씬 더 많은 상태다. 비단 조용필님뿐만 아니라 어느 공연장이나 그럴 것이다.
조용필님 역시 메니아보다 일반팬들 대상으로 레파토리를 선곡 할 것이다. 당연한 것이라 생각 한다.
진정한 메니아가 조용필님을 위한 일을 한다면 일반팬들을 포용 할 줄 알아야 한다.
공연장의 무절재한 메니아의 행동은 일반팬들로 하여금 꼴불견으로 비춰 줄 수 있고 무대와 객석의 조화를 위해 먼가를 헌신해가며 봉사한다면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일반팬들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비춰 질 것이다.
진정한 팬클럽이라면 조용필님과 대중 융화를 위해 노력 해야 한다.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는 사람들도 조용필팬이며 조용필님을 위해 오프로 나서서 뭔가를 열심히 활동하는 분 역시 같은 팬이다.
자기 중심에 갖다 맞출려고 노력 할게 아니라 서로 존중해줘야 하며 따뜻하게 지내야 한다.
'위탄'이 조금 움직이는 팬클럽이라 해서 뒤에서 묵묵히 바라보는 팬들을 질타 해서는 절대 안된다.
우리가 필님을 위해 아무 보상 없이도 스스로 움직 일 수 있는 건 뒤에서 많은 후원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묵묵히 지켜보시는 팬들이 있기에 힘이 생기는 것이며 고립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행동으로 옮긴다는 건 각자 처한 현실과 성향 차이일 뿐이다 . 절대 애정 차이라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팬클럽이 메니아들이 많아서 행동 하는 만큼 일반팬들에겐 많은 것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도록 거리감을 좁히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열린 홈페이지는 많은 조용필 일반팬들에게 많은 것을 공유 시키고 있고 필님을 바로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다 같은 팬이란 사실을 염두하고 애정을 갖고 지켜 볼 일이다.
위대한 탄생 팬클럽 운영자
김 동익(토마)올림
위대한 탄생 바로 가기 http://choyongpil.net/
p,s) 근래 조용필이라는 이름아래 모인 우리 팬들이 각기 다른 생각과 표현의 차이로 인하여
조금의 갈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곳에서나 갈등은 있고 또 그런 갈등속에서 발전해 나갑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조 용 필 님의 팬입니다.
한 사람에 대한 같은 마음으로 만들어 진 곳이 팬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해 티격
태격하는 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우리 팬들은 이제 더 이상 마냥 그 분이 좋아서 "오빠"하고 소리 지르던 10대 철부지가
아닙니다.
21세기 새로운 음악으로 다가오실 그 분의 이름에 걸맞는 성숙한 팬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우리는 조용필님의 울타리 속에서 가족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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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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