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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어 봤지, 그렇다고 했느냐...하고... 말장난 할까봐 글 하나 더 올릴께요..
터무니 없는 말을 물어봐서... 진짜.."그런가???"라고 사람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의도나..
그렇다고 하는 글이나...
결국 같은 말입니다.
'내가 언제 표절이라고 했는가?' 라고 물어 보는 말이나 '표절이다' 라고 하는 말은 같은 말이라는 겁니다.
자신이 돛에 걸렸을때..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은 무책임한 말일 뿐이지요.
터무니 없는 말을 물어봐서... 진짜.."그런가???"라고 사람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의도나..
그렇다고 하는 글이나...
결국 같은 말입니다.
'내가 언제 표절이라고 했는가?' 라고 물어 보는 말이나 '표절이다' 라고 하는 말은 같은 말이라는 겁니다.
자신이 돛에 걸렸을때..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은 무책임한 말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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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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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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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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