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영님 ! 걱정하지 마세요!
남한테 즐거움을 주는데...왜 걱정이세요....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시간보니까 새벽녘이군요...
글 쓰는사람도 있어야 하고 보는사람도 있어야 뭔가 어불(울)리는 세상 ^^
다~아 ! 생각 나름이겠지요! ......지영님! 저는 좋읍니다
*****************************************************************
>
>
>요즘 시간적인 여유가 다른 때 보다도 많이 나서
>미세에 거의 살다 싶이 하는데.....
>하루에도 몇편씩 올라오는 나의 글들이
>어떤 이는 지겹거나 못마땅하게 여겨 질 수 도 있으나.....
>또 어떤 이는 바빠서 겨우 눈팅만 하고 가는 이는 배가 아플 수 도 있으나.....
>나는 와 이래 행복 하기만 한지......
>우째 이런 일도 다 있는 것인지......
>행복의 도가니탕 그 자체다.(혼자만 생각하는 나쁜이 버젼 ^^)
>
>일반적으로
>쑥스러울 때 표정 ---> (^^), (^^;)
>우울할 때 표정 ---> (-_-)
>습쓸하거나 슬픈 표정 ---> (T_T), (i _ i)
>입을 크게하고 웃을 때 표정 ---> (^ㅇ^)
>무엇인가 좋을 때 표정 ---> (*^^*), (*^.^*)
>신나고 행복할 때 표정 ---> (*^^*) ~
>지금 나의 표정은...........
>행복*^^*행복*^^*행복*^^* ~ (^oo^) 행복하당 꿀꿀 ~ <--- 혼자만 생각하는 얄미운 돼지 표정
>
>지금 이 시간에 여그는 비가 왔다 갔다 하는 데요.
>사람 마음이 요상하여.....
>더우면 더워서 열대야 때문에 잠못이루고.......
>시원하면 시원해서 비소리 때문에 잠못이루고 있답니다 ^^;
>
>이른 아침 짙은 안개를 가르고 태양이 나무가지 사이로 흩어지는 모습이
>마치 숲속의 바쁜 움직임을 들려 주는듯 하군요.....................
>다람쥐들이 아침 식사를 하려고 나무 아래로 내려와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랑 ~
>산새들 지저기는 소리가 아침의 여는 소리인냥 마냥 목청 높여서 제잘 거리고 ~
>눈부신 태양에 아직 눈 뜨기 싫은듯 눈을 감고 싶은듯 부엉이는 어디론가 숨을려고 바쁘고 ~
>아침 이슬이 뿌려 놓은 깨끗한 청량음료를 마시고 싶어서 작은 웅덩이로 모여드는 크고 작은 동물들 ~
>사진을 보고 있자니 이런 저런 상상과 풀냄새가 상큼하게 나는듯 해요. 그쵸?
>
>이제는 곧 몇 시간 후면 8월 8월의 태양이 뜰텐데요.
>이 사진 처럼 풀냄새 풋풋이 나는 상쾌하고 멋진하루 되셔요 *^^* ~
>
>-PS-
>필님도 지금 18집 준비로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시죠?
남한테 즐거움을 주는데...왜 걱정이세요....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시간보니까 새벽녘이군요...
글 쓰는사람도 있어야 하고 보는사람도 있어야 뭔가 어불(울)리는 세상 ^^
다~아 ! 생각 나름이겠지요! ......지영님! 저는 좋읍니다
*****************************************************************
>
>
>요즘 시간적인 여유가 다른 때 보다도 많이 나서
>미세에 거의 살다 싶이 하는데.....
>하루에도 몇편씩 올라오는 나의 글들이
>어떤 이는 지겹거나 못마땅하게 여겨 질 수 도 있으나.....
>또 어떤 이는 바빠서 겨우 눈팅만 하고 가는 이는 배가 아플 수 도 있으나.....
>나는 와 이래 행복 하기만 한지......
>우째 이런 일도 다 있는 것인지......
>행복의 도가니탕 그 자체다.(혼자만 생각하는 나쁜이 버젼 ^^)
>
>일반적으로
>쑥스러울 때 표정 ---> (^^), (^^;)
>우울할 때 표정 ---> (-_-)
>습쓸하거나 슬픈 표정 ---> (T_T), (i _ i)
>입을 크게하고 웃을 때 표정 ---> (^ㅇ^)
>무엇인가 좋을 때 표정 ---> (*^^*), (*^.^*)
>신나고 행복할 때 표정 ---> (*^^*) ~
>지금 나의 표정은...........
>행복*^^*행복*^^*행복*^^* ~ (^oo^) 행복하당 꿀꿀 ~ <--- 혼자만 생각하는 얄미운 돼지 표정
>
>지금 이 시간에 여그는 비가 왔다 갔다 하는 데요.
>사람 마음이 요상하여.....
>더우면 더워서 열대야 때문에 잠못이루고.......
>시원하면 시원해서 비소리 때문에 잠못이루고 있답니다 ^^;
>
>이른 아침 짙은 안개를 가르고 태양이 나무가지 사이로 흩어지는 모습이
>마치 숲속의 바쁜 움직임을 들려 주는듯 하군요.....................
>다람쥐들이 아침 식사를 하려고 나무 아래로 내려와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랑 ~
>산새들 지저기는 소리가 아침의 여는 소리인냥 마냥 목청 높여서 제잘 거리고 ~
>눈부신 태양에 아직 눈 뜨기 싫은듯 눈을 감고 싶은듯 부엉이는 어디론가 숨을려고 바쁘고 ~
>아침 이슬이 뿌려 놓은 깨끗한 청량음료를 마시고 싶어서 작은 웅덩이로 모여드는 크고 작은 동물들 ~
>사진을 보고 있자니 이런 저런 상상과 풀냄새가 상큼하게 나는듯 해요. 그쵸?
>
>이제는 곧 몇 시간 후면 8월 8월의 태양이 뜰텐데요.
>이 사진 처럼 풀냄새 풋풋이 나는 상쾌하고 멋진하루 되셔요 *^^* ~
>
>-PS-
>필님도 지금 18집 준비로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시죠?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4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