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살아가네
오늘같이 주말이나 일요일이 되면...
나는 오히려 더 쓸쓸해 집니다..
세상은 정말로 외로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산장의 여인이 금 나의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용필팬사이트마저 글이 별로 없으면..
정말로 적막 그자체인 내모습에 스스로 증오를 합니다..
하루에 18시간이상 밥한끼 안먹으면서 계속 조용필 사이트만 지키는
지금의 내모습이 진정한 내모습인가 하는 생각을 혼자 해보게 됩니다!!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살아가네
오늘같이 주말이나 일요일이 되면...
나는 오히려 더 쓸쓸해 집니다..
세상은 정말로 외로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산장의 여인이 금 나의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용필팬사이트마저 글이 별로 없으면..
정말로 적막 그자체인 내모습에 스스로 증오를 합니다..
하루에 18시간이상 밥한끼 안먹으면서 계속 조용필 사이트만 지키는
지금의 내모습이 진정한 내모습인가 하는 생각을 혼자 해보게 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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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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