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가 이 노래를 처음나올때 들은지도 벌써 20년정도 되네요...당시 제가 7살때 아이들과
어울려서 놀면서 부르곤 했는데... 늦게 군대를 가서 잠시 조용필씨의 노래를
회상해보곤 합니다.. 저희형이 그당시 다운타운가에서 DJ여서 레코드음반을
예전엔 참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조용필씨 노래가 참 기억이 나네요..
요즘 여고생들이나 과외를 가르치는 애들은 제 나이때 서태지와 아이들을
들었었을텐데... 전 그래도 이런 노래가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영원히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 불러주세요~ 요즘엔 조용필씨음악이 대중적인
선호를 얻기위해선 댄스등을 따르긴 무리인것 같고 고추잠자리같은 노래를 부르기에도
안맞고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같은 님의 삶의 깊이에서 나오는 대중적 마음속깊은곳을
찌를수 있는 의미있으며 멜로디도 좋은것이 좋지 않나싶습니다.. 이런 가수로
몇년전에 패닉이 좀 시도했던것 같은데...음..삶의 깊이라기보단 약간은 학구적인
노랫말이기도 했지만... 언제나 건강하세요~
어울려서 놀면서 부르곤 했는데... 늦게 군대를 가서 잠시 조용필씨의 노래를
회상해보곤 합니다.. 저희형이 그당시 다운타운가에서 DJ여서 레코드음반을
예전엔 참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조용필씨 노래가 참 기억이 나네요..
요즘 여고생들이나 과외를 가르치는 애들은 제 나이때 서태지와 아이들을
들었었을텐데... 전 그래도 이런 노래가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영원히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 불러주세요~ 요즘엔 조용필씨음악이 대중적인
선호를 얻기위해선 댄스등을 따르긴 무리인것 같고 고추잠자리같은 노래를 부르기에도
안맞고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같은 님의 삶의 깊이에서 나오는 대중적 마음속깊은곳을
찌를수 있는 의미있으며 멜로디도 좋은것이 좋지 않나싶습니다.. 이런 가수로
몇년전에 패닉이 좀 시도했던것 같은데...음..삶의 깊이라기보단 약간은 학구적인
노랫말이기도 했지만... 언제나 건강하세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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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4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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