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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순정"이라는..미니시리즈 대사중에서....
극중 염정아(30세)에겐..11살된 딸이 있슴.
그딸이 가수 조성모의 열렬팬으로..가출을 한다고 하자..극중 염정아 남동생왈...
"피는 못속여..누나도 예전에 조용필본다고 가출 했었잖아....
오늘 첨 잠깐 본드라마인데 이런 대사가 있네여.
....잠깐 중학교때 생각이 났어여.
가정선생님이..저희학교 부임전..광주모 여중에 계셨을때..조용필때문에..담임시절 서울을 제집(?) 드나들듯..드나든 학생때문에..힘깨나(?) 쓰셨다는 말이..생각나네여..
정말 중학교때.. 고등학교때..오빠때문에 학업에 쬐끔 충실하지(?) 못했던 친구들이 있긴 했죠.
그래두..울오빤 정말 훌륭한 선도위원(?)몫을 단단히 하셨죠..
오빠땜에 그흔한 미팅 한번 않고..오직 용필오빠만 바라보구 자랐으니깐요.
아...!!
마니마니..보구싶당.
오빠가.....
극중 염정아(30세)에겐..11살된 딸이 있슴.
그딸이 가수 조성모의 열렬팬으로..가출을 한다고 하자..극중 염정아 남동생왈...
"피는 못속여..누나도 예전에 조용필본다고 가출 했었잖아....
오늘 첨 잠깐 본드라마인데 이런 대사가 있네여.
....잠깐 중학교때 생각이 났어여.
가정선생님이..저희학교 부임전..광주모 여중에 계셨을때..조용필때문에..담임시절 서울을 제집(?) 드나들듯..드나든 학생때문에..힘깨나(?) 쓰셨다는 말이..생각나네여..
정말 중학교때.. 고등학교때..오빠때문에 학업에 쬐끔 충실하지(?) 못했던 친구들이 있긴 했죠.
그래두..울오빤 정말 훌륭한 선도위원(?)몫을 단단히 하셨죠..
오빠땜에 그흔한 미팅 한번 않고..오직 용필오빠만 바라보구 자랐으니깐요.
아...!!
마니마니..보구싶당.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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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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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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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4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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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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