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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눈코 뜰 사이 없이 바빴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고 했는데, 더 저를 바쁘게 한 것은, 바로 미세에 뭔가 새로운 것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지난 열흘간 평균 4-5시간만 잠을 자며 만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 약 90% 완성되었어요.
도대체 뭐냐고요? ㅋㅋㅋ
한 2-3일만 기둘려 보세요. 곧 알게 됩니다. (<--은근히 놀림 버젼 ^^)
여러분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전 믿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제가 요즘 눈코 뜰 사이 없이 바빴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고 했는데, 더 저를 바쁘게 한 것은, 바로 미세에 뭔가 새로운 것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지난 열흘간 평균 4-5시간만 잠을 자며 만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 약 90% 완성되었어요.
도대체 뭐냐고요? ㅋㅋㅋ
한 2-3일만 기둘려 보세요. 곧 알게 됩니다. (<--은근히 놀림 버젼 ^^)
여러분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전 믿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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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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