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전에는 소리를 힘으로 내질러야 속이 후련했어요.
그러나 이제 나이가 마흔이 넘으니까 그게 아니다 싶어집니
다.
내가 편하게 노래해야 듣는 사람도 편하지 않겠습니까.
똑같은 <창밖의 여자>라도 지금은 감정을 감싸 안아가며
부릅니다.
- 가수 조용필의 어록 -
말꼬랑쥐~
저사진이 무슨 공연 사진인것 같던데,,,,무슨 공연 이에요?
^^
- 첨부
-
- jun_05_l.jpg (31.0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778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06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15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8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55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40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