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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을 가까이서 뵌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인지 지금도 흥분이 가라앉지가 않는다.
하나은행에서 주최해서 돈주고 보는 공연보다는 조금 덜 신났지만 그래도 하나은행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던것이 인상이 깊다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장시간 운전해서인지 남편이랑 애기는 차에 타자마자 잠이 들었다.
우리 조용필님 그리고 위대한 탄생 여러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미세가족 위대한탄생 작은천국 모두들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향님 만나보게되어서 넘넘 좋았어요. 정말 미인이시든데요. 호호...
하나은행에서 주최해서 돈주고 보는 공연보다는 조금 덜 신났지만 그래도 하나은행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던것이 인상이 깊다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장시간 운전해서인지 남편이랑 애기는 차에 타자마자 잠이 들었다.
우리 조용필님 그리고 위대한 탄생 여러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미세가족 위대한탄생 작은천국 모두들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향님 만나보게되어서 넘넘 좋았어요. 정말 미인이시든데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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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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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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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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