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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아주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곤 한다. 그래서 항상 친구 여럿이 모여 술을 제일 많이 마시는 날이기도 하다. 명절만 되면 왜이리 외로운지 모르겠다. 아무 이유없이 오늘 아침은 유난히 흐리다. 짙은 회색하늘 안개 낀 비가 자욱이 가려덮고 있는 듯한 날씨.심하게 비틀거리며 취하고 싶은 날이다.
얼마전 대전공연 관람을 했다. 개인적으로 그날의 화창함도 좋았고 여느때와 달리 필님이 조금 바뀐것을 왠지 모르게 느낄수 있었다.그리고 잼 있었다.추석 연휴에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다.
난 추석연휴가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미세가족 여러분들은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이런날 가족 많은신 분들이 참 부럽고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이 든다.
얼마전 대전공연 관람을 했다. 개인적으로 그날의 화창함도 좋았고 여느때와 달리 필님이 조금 바뀐것을 왠지 모르게 느낄수 있었다.그리고 잼 있었다.추석 연휴에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다.
난 추석연휴가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미세가족 여러분들은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이런날 가족 많은신 분들이 참 부럽고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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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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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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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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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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