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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렀습니다.
여기선 모든분들이 필님, 용필님이란 칭호를 사용하시는군요.
조용필씨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의 한사람으로써, 가슴찡함을 느낍니다.
정말 팬다운 팬들이시구나...
그리고 조용필씨는 행복하시겠구나...
따뜻함이 묻어있는 이곳에 앞으로도 자주방문하고 싶습니다.
한 사람만을 향한 끝없는 사랑들에 정말로 고개숙여집니다.
그만큼의 조용필씨의 확고한 아성도 느껴지고...
이 가을, 저도 조용필씨의 음악에 다시금 동참해보고 싶네요.
여기선 모든분들이 필님, 용필님이란 칭호를 사용하시는군요.
조용필씨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의 한사람으로써, 가슴찡함을 느낍니다.
정말 팬다운 팬들이시구나...
그리고 조용필씨는 행복하시겠구나...
따뜻함이 묻어있는 이곳에 앞으로도 자주방문하고 싶습니다.
한 사람만을 향한 끝없는 사랑들에 정말로 고개숙여집니다.
그만큼의 조용필씨의 확고한 아성도 느껴지고...
이 가을, 저도 조용필씨의 음악에 다시금 동참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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