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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용필 애기를 하고 있슴다.
저희 연변에서는 10년 묵은 조용필은 조용필 축에도 못낍니다.
고즈 20년씩은 묵어야.. "고그이.. 옹알이 좀 하는구나..." 이렇게 애기를 함다.
여러분 100년 묵은 조용필 본적 있슴까?
고그이.. 왔담다.
한번은 어므이 손은 잡고..조용필 콘서트장을 갔더랬슴다.
갑자기.. 내 혼을 빼앗고..정신을 뺏는 소리가 있더랬슴다.
굉장한 사운드... 감히 따라잡을수 없는 가창력...
고그이... 800년 묵은 조용필이가 미지의 세계를 부르고 있는 소리였슴다.
저희 연변에서는 10년 묵은 조용필은 조용필 축에도 못낍니다.
고즈 20년씩은 묵어야.. "고그이.. 옹알이 좀 하는구나..." 이렇게 애기를 함다.
여러분 100년 묵은 조용필 본적 있슴까?
고그이.. 왔담다.
한번은 어므이 손은 잡고..조용필 콘서트장을 갔더랬슴다.
갑자기.. 내 혼을 빼앗고..정신을 뺏는 소리가 있더랬슴다.
굉장한 사운드... 감히 따라잡을수 없는 가창력...
고그이... 800년 묵은 조용필이가 미지의 세계를 부르고 있는 소리였슴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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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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