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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노을은 왠지 다르게 느껴집니다.
필님의 노래처럼...또다시 가을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필님은 가을겨울이
더욱 님을 그리웁게 만드시는 능력이
있으신 듯 합니다.
홈피가족 여러분들도 그러하신지요?
요즘은 항상 님께서 함께 하시니 가을이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겨울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님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벌써부터 든든한 마음
따뜻합니다.
오늘 예매를 해 두었습니다.거금 십만원.
하지만 이 뿌듯함이란 감히 돈따위가...
개인적으로 겨울을 좋아합니다.
용필님의 컨서트가 있어 더욱 신이나는
겨울이 될듯합니다.
마음속에 커다란 난로를 준비해 놓은 저는
그 어떤 동장군이 몰려온다 한들 무엇이
겁나겠습니까?
지금 이순간 필님의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의 순간이 떠오르는 군요....
행복합니다.
필님의 노래처럼...또다시 가을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필님은 가을겨울이
더욱 님을 그리웁게 만드시는 능력이
있으신 듯 합니다.
홈피가족 여러분들도 그러하신지요?
요즘은 항상 님께서 함께 하시니 가을이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겨울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님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벌써부터 든든한 마음
따뜻합니다.
오늘 예매를 해 두었습니다.거금 십만원.
하지만 이 뿌듯함이란 감히 돈따위가...
개인적으로 겨울을 좋아합니다.
용필님의 컨서트가 있어 더욱 신이나는
겨울이 될듯합니다.
마음속에 커다란 난로를 준비해 놓은 저는
그 어떤 동장군이 몰려온다 한들 무엇이
겁나겠습니까?
지금 이순간 필님의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의 순간이 떠오르는 군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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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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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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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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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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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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