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우선 배에서 나오는소리, 약간의 제스처, 발음을정확히,감정,여러가지있지만

                                             (필님 노래는 입모습 중요)

필님노래는 옥타브나 음폭이 넓어 끊임없는 노력이...

많이듣고 많이 부르고  톤이나 음색 모든것이 필님 풍으로 가야만...

저는 20년 넘게 죽자사자 필님노래만 듣고 부르고, 그노래의 가사 하나하나가

내가슴에 와 닿을때...

저도 필님 노래부르다 잘안되면 산속에서 연습도하구...

그리고 노래에 미치고 필님에 미치고 내청춘에 미치면....

어렵고 수준높으니까 질리지도 않구 재미도있구 추억도 사랑도 있구..

글구, 괴롭고 답답할때, 아님 심심할때 ,노래 들을수 없는곳에선 ,

필님노래 불러 제끼면 세상모든것을 잊고 가슴속히 후련히..

때론 애틋한 그리움이..암튼 열심히 불러보시길....
>우리 조용필님의 노래를 부른다는건 쉬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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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어렵더군요. 더구나 노래방의 기기에 따라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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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남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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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기기가 있는 노래방에선 울 필님의 노래를 부른 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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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력을 갖추지 않은 이상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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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태진 미디어가 설치된 노래방을 찾고 전 여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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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도 여자로 바꿔서 부르면 그런대로 부를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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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조금 낮춰서 부른다면 조금은 편하게 부르실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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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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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이 나의 생의 일부를 차지할 정도로 엄존해 있는 가운데 영원하길 빌면서
>>무엇하나 물어보겠어요
>>가끔 노래방에 가면 필님의 노래를 주로 불러대는데 항상 음정이 높아 있기 때문에
>>불편하기 짝이 없었는데 편안하게 노래를 불러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언젠가 라듸오에서 진행자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용필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를때는  절대음을 따라 부르기가 힘드니까 2칸을 내려 불러야 한다고 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ㅁ게 하는것인지 매우 궁금하군요.
>>예를 들어 필님의 17집 영원의 끝날까지를 부른다 했을때 누구든지 편한 음정으로 부를 수 없을것입니다.  나만이 해당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감이 가시는 분이 있다면 그리고 그 방법이 있다 하면은 자세히 알려 주세요
>>너무 유치한 말을 꺼낸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는 남자이고  예전공연에 첫날 예약을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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