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얼마전부터 간간히 대화방에 들어와 명랑한 모습을 보여준 스물살 소년이 있는데....
나이처럼 밝고 순수하고 명랑한 모습에서 우린 가족중 막내에게 보내는 사랑을 서슴없이 보내고 그냥 귀엽게 보고 잇었지만,,,,,
민우의 현실은 우리에겐 너무나도 안타깝게 합니다.
현재 민우는 뇌졸증 및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잇던 겁니다.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고통스런 치료를 감수해가면서 이세상에 대한 날개짓을 끝없이 하고 잇습니다.
전자파가 몸에 헤롭다며 요구를 거절하는 의사분께 사정사정하여 노트북을 이용하여 며칠간 필님께 사랑 담은 편지를 게시판을 통해 게시하곤 했습니다.
민우 나이에 무서울만큼 그리고 힘든 치료등을 내색않고 어릴적 중학생때 필님께 직접 받은 싸인을 안고 의지삼아 모든것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코팅한 사진을 반복해가며 그렇게 자랑을 하고 스스로가 필님팬으로서의 대한 자랑스러움 갖고 잇는 민우에게 우리 위탄가족 마음속으로 모든힘을 모아 보내줍시다,,,
민우의 빠른회복을 기원합니다...민우의 소원이 예술의전당 공연 볼 수 잇는 몸이 되는 것이라 하네요
PS: 민우는 며칠전 서울삼성병원으로 갔습니다
여러분들도 필님 사이트 순찰 다니시나요?
전 컴 켤 때마다 꼭 순찰 돌거든요.
ㅋㅋ
위탄에 요즘 자주 필님께 편지쓰는 '하민우'라는 학생이 있더라구요.
잼나고 해석하기 어려웁기는 '이우어'보다 더한 더했지 덜하지 않는 글 땜서
여러번을 읽어야 대충 알 수 있는 글을 올리기에 대단한 개구쟁이구나 했네요.
민우학생 부모님 심정은 또 어떨까 싶네요.
넘 슬프면 눈물도 안 나온다죠?
그러니까 생각나네 전에 필님께 아들 병상에 의식도 없이 몇년째 있다고
편지글 쓴 박정희님인가?
지금은 어찌 되었나 갑자기 생각납니다.
인생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은 누구나 있겠지만......
감당하지 못할 너무 큰 시련이나 불가항력의 어려움은 없었으면-
나이처럼 밝고 순수하고 명랑한 모습에서 우린 가족중 막내에게 보내는 사랑을 서슴없이 보내고 그냥 귀엽게 보고 잇었지만,,,,,
민우의 현실은 우리에겐 너무나도 안타깝게 합니다.
현재 민우는 뇌졸증 및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잇던 겁니다.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고통스런 치료를 감수해가면서 이세상에 대한 날개짓을 끝없이 하고 잇습니다.
전자파가 몸에 헤롭다며 요구를 거절하는 의사분께 사정사정하여 노트북을 이용하여 며칠간 필님께 사랑 담은 편지를 게시판을 통해 게시하곤 했습니다.
민우 나이에 무서울만큼 그리고 힘든 치료등을 내색않고 어릴적 중학생때 필님께 직접 받은 싸인을 안고 의지삼아 모든것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코팅한 사진을 반복해가며 그렇게 자랑을 하고 스스로가 필님팬으로서의 대한 자랑스러움 갖고 잇는 민우에게 우리 위탄가족 마음속으로 모든힘을 모아 보내줍시다,,,
민우의 빠른회복을 기원합니다...민우의 소원이 예술의전당 공연 볼 수 잇는 몸이 되는 것이라 하네요
PS: 민우는 며칠전 서울삼성병원으로 갔습니다
여러분들도 필님 사이트 순찰 다니시나요?
전 컴 켤 때마다 꼭 순찰 돌거든요.
ㅋㅋ
위탄에 요즘 자주 필님께 편지쓰는 '하민우'라는 학생이 있더라구요.
잼나고 해석하기 어려웁기는 '이우어'보다 더한 더했지 덜하지 않는 글 땜서
여러번을 읽어야 대충 알 수 있는 글을 올리기에 대단한 개구쟁이구나 했네요.
민우학생 부모님 심정은 또 어떨까 싶네요.
넘 슬프면 눈물도 안 나온다죠?
그러니까 생각나네 전에 필님께 아들 병상에 의식도 없이 몇년째 있다고
편지글 쓴 박정희님인가?
지금은 어찌 되었나 갑자기 생각납니다.
인생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은 누구나 있겠지만......
감당하지 못할 너무 큰 시련이나 불가항력의 어려움은 없었으면-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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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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