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친구!...
역시 넌 내 친구다...
그새 흔적을 남기고 갔네....
이젠 내 생활 알았으니까
자주 미세에 놀러오고..
너의 그 좋은 글들 많이 남겨다오..
그리고...
토요일 부산공연 손잡고 꼭 가는거다.
해운대가 우릴 부르잖니...
그 해운대 바닷가에
필님의 노래가 울려퍼지면
정말...진짜로...
환상의 나라가 따로 없을것 같다.
산희랑 너랑 꼭 같이 공연 보고잡다.
그럼 20000....
고마우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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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역시 넌 내 친구다...
그새 흔적을 남기고 갔네....
이젠 내 생활 알았으니까
자주 미세에 놀러오고..
너의 그 좋은 글들 많이 남겨다오..
그리고...
토요일 부산공연 손잡고 꼭 가는거다.
해운대가 우릴 부르잖니...
그 해운대 바닷가에
필님의 노래가 울려퍼지면
정말...진짜로...
환상의 나라가 따로 없을것 같다.
산희랑 너랑 꼭 같이 공연 보고잡다.
그럼 20000....
고마우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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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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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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