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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이렇게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되면 모든정을 다 결별하고 홀가분하게 여행을 하고 싶어지는 계절이 가을이다. 짜여진 생활과 냉랭한 공기속을 어디라고 정한곳 없이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난다.
며칠전에 자다가 새벽에 벌떡 일어났다. 갑자기 필님 노래가 듣고 싶어서 17집을 들었다.난 친구의 아침이라는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참좋다. 오늘 아침도 이노래를 계속 들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조금있음 부산에서 공연이다. 부산은 지금 많이 쌀쌀하다. 어제부터 제법 추워졌다. 해운대는 더 춥다. 부산공연 오실분 옷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며칠전에 자다가 새벽에 벌떡 일어났다. 갑자기 필님 노래가 듣고 싶어서 17집을 들었다.난 친구의 아침이라는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참좋다. 오늘 아침도 이노래를 계속 들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조금있음 부산에서 공연이다. 부산은 지금 많이 쌀쌀하다. 어제부터 제법 추워졌다. 해운대는 더 춥다. 부산공연 오실분 옷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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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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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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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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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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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하얀모래
2001-10-17 21:41:48
하얀모래
2001-10-17 21: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