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 조용필이 무어길래......"
콘서트 이 하루를 위해
내가 평상시 회사에서 얼마나 많은
도동의 댓가를 치뤄야 했을지
누군들 알기나 할까.
흔히 남들은
시간 많고 돈이 뎀벼서 쫓아 뎅긴다
라고 표현을 하더군...."
그리 힘 쏱으면 조용필이 너에게 무얼 해 주더냐던
어처구니 없는 말이 잠시 뇌리를 스쳐가네.
그러나 무엇으로 설명하랴....
물질로 채울 수 없는 음악의 위안과
그런 팬들간의 잔잔한 우정을.......
내가 얻은 것은
그런 행복들 이라네
가을.....!!! 아 또 가을.....!!!
수확의 계절 "
가을은 어김없이 한 남자의 고독을 몽글몽글 깨물며 지나간다.
감자 봤어?
가 아닌..... ....
올 가을엔
감 잡았어!
라고 난 당당히 말 하고 싶다.
스트레스는 부산 콘서트 깊은 바닷물에 수장 시키고
일생의 또 다른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살아 볼까나.....
--------횡설수설 ---ㅇㅈㄲㄲ*ㅍㄹ누리---<<*
- 첨부
-
- kkk.jpg (35.0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