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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빠공연간다 생각하니 보고픈 생각에 왜 자꾸 눈물이 날까?
넘 좋아서이기도 하고 예전에 공연갈때 엄마에게 조르고 졸라서, 용돈받아 티켓 사고 그랬는데, 이젠 조를 엄마가 이세상에 없으니 자꾸 예전생각이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렇게도 "용필오빠가 좋나 "하면서 못말리겠다던 울엄마....
엄마생각 하면 오빠 떠오르고 , 오빠생각하면 엄마 떠오른다.
그때 그시절의 추억이 많은탓이겠지....
벌써20년이....
이젠 진정하고 울엄마대신 남편과 함께 오늘 오빠응원 열심히 해야지.
그래도 눈물이 주체할수 없구나. 지금 미세방송에서 산유화가 나오니 더 더욱이 ..
오빤 울엄마 처럼 하늘나라 가지말고 영원히 건강하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 주세요. 세월이 흐르니 오빠의 건강도 걱정되는군요.
오빠 오늘 화이팅
넘 좋아서이기도 하고 예전에 공연갈때 엄마에게 조르고 졸라서, 용돈받아 티켓 사고 그랬는데, 이젠 조를 엄마가 이세상에 없으니 자꾸 예전생각이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렇게도 "용필오빠가 좋나 "하면서 못말리겠다던 울엄마....
엄마생각 하면 오빠 떠오르고 , 오빠생각하면 엄마 떠오른다.
그때 그시절의 추억이 많은탓이겠지....
벌써20년이....
이젠 진정하고 울엄마대신 남편과 함께 오늘 오빠응원 열심히 해야지.
그래도 눈물이 주체할수 없구나. 지금 미세방송에서 산유화가 나오니 더 더욱이 ..
오빤 울엄마 처럼 하늘나라 가지말고 영원히 건강하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 주세요. 세월이 흐르니 오빠의 건강도 걱정되는군요.
오빠 오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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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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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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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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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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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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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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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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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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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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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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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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