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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연보고왔어요. 아픈애기를 데리고간터라 끝까지보지못하고왔어요.
그런데 이럴수가있어요? 홍보가전혀안된터라 공연시간을 30분이나 지연할정도로
좌석이비어 두시간삼십분기다리는 시간이 지옥이었읍니다.
은행에서 티켓받은사람들은 앞으로 무작정간 저같은팬들은 뒤로 하지만 6시가넘어도
티켓좌석에 사람이 차지않으니 앞으로가라고 하더군요.
그냥구경온어른들은 조용필이 한물갔다. 저번주건모때보다 사람이있네없네.
눈물이나더군요.어떻게국보가수를 초청공연을 하면서 홍보부족으로 좌석을 텅텅
비울수가있냐구요. 반은그래도 거의차고 반은 비운채그래도 오빠니까 홍보부족이라도
그정도 관객을 동원할수있었노라고 위로하며 보았답니다.
앞쪽팬클럽들보고 날좋아하는 동생들이라며 웃으시는 오빠의모습 반만보고왔지만
행복했어요.
하지만 하나은행의 처사는 너무화가 나네요.
하나은행홈페이지에 글좀올려 주세요.그리고 홈페이지 주소도 가르쳐주시구요.
끝까지보고오신분들 빨리 글좀올려주세요.
티켓있냐고묻는통에 너무당황해서 미세부스도못들르고왔네요.수고하셨어요.
그런데 이럴수가있어요? 홍보가전혀안된터라 공연시간을 30분이나 지연할정도로
좌석이비어 두시간삼십분기다리는 시간이 지옥이었읍니다.
은행에서 티켓받은사람들은 앞으로 무작정간 저같은팬들은 뒤로 하지만 6시가넘어도
티켓좌석에 사람이 차지않으니 앞으로가라고 하더군요.
그냥구경온어른들은 조용필이 한물갔다. 저번주건모때보다 사람이있네없네.
눈물이나더군요.어떻게국보가수를 초청공연을 하면서 홍보부족으로 좌석을 텅텅
비울수가있냐구요. 반은그래도 거의차고 반은 비운채그래도 오빠니까 홍보부족이라도
그정도 관객을 동원할수있었노라고 위로하며 보았답니다.
앞쪽팬클럽들보고 날좋아하는 동생들이라며 웃으시는 오빠의모습 반만보고왔지만
행복했어요.
하지만 하나은행의 처사는 너무화가 나네요.
하나은행홈페이지에 글좀올려 주세요.그리고 홈페이지 주소도 가르쳐주시구요.
끝까지보고오신분들 빨리 글좀올려주세요.
티켓있냐고묻는통에 너무당황해서 미세부스도못들르고왔네요.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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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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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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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고현주
2001-10-21 10: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