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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 ...그러니까 20여년을 훌쩍넘긴 세월을 뒤로하며
그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정확히 81년 여름시리즈 ..
아직도 뇌리에 스치는 메아리들...
아마나는 ♬아~아직은♬아~ 엄마야 ♬짝짝 나는왜 ♬짝짝
기도하는♬ 아!~ 사랑에 손길로 ♬ 아~아~
그리고 단발머리를 따라 부르며 열광하던 소녀팬들을 잊을수가 없다.
저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가슴깊이 외치며,
소녀팬들이 더 까무라치기를 바랬던나.지금은 불혹을 바라보며 아니 이미 넘기었건만
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하며 죽자사자 필님으로 향하는 필팬들은
과연 어떤 모습이며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늘 궁금해 왔었다.
글구 부산공연에서 확인했다.
젊음과 음악을 사랑하고 순수하고 애틋하고 열정과 패기로
낭만과 여유를 즐기는 ....글구 그리움과 사랑에 목마른.....
뭐.대충 이런것 아닙니까? 맞습니까? 아니라도 할수없제....
하긴 위.탄 뒷풀이때 필님짱?(본명; 이채환, 하모님 맞지예?)이란분 말씀도중
도대체 필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
이분은 절대 조용필을 좋아하지 않을것 같은 사람인데..
저분은 결코 조용필을 좋아하지 않을것 같은데..
아무튼 연구대상이라며 논문서서 박사학위 받아야 겠다고...후훗..
조용필 좋아한다고 얼굴에 써놓은것도 아닌데.다만
그마음 변치않고 필님 하나로만 공감하는 필펜들이 있어 더욱 좋고
저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필님은 나의청춘 나의희망으로 ..
필님을 향한 그마음 변하지 않고 끝이 없어라..
......,필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정확히 81년 여름시리즈 ..
아직도 뇌리에 스치는 메아리들...
아마나는 ♬아~아직은♬아~ 엄마야 ♬짝짝 나는왜 ♬짝짝
기도하는♬ 아!~ 사랑에 손길로 ♬ 아~아~
그리고 단발머리를 따라 부르며 열광하던 소녀팬들을 잊을수가 없다.
저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가슴깊이 외치며,
소녀팬들이 더 까무라치기를 바랬던나.지금은 불혹을 바라보며 아니 이미 넘기었건만
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하며 죽자사자 필님으로 향하는 필팬들은
과연 어떤 모습이며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늘 궁금해 왔었다.
글구 부산공연에서 확인했다.
젊음과 음악을 사랑하고 순수하고 애틋하고 열정과 패기로
낭만과 여유를 즐기는 ....글구 그리움과 사랑에 목마른.....
뭐.대충 이런것 아닙니까? 맞습니까? 아니라도 할수없제....
하긴 위.탄 뒷풀이때 필님짱?(본명; 이채환, 하모님 맞지예?)이란분 말씀도중
도대체 필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
이분은 절대 조용필을 좋아하지 않을것 같은 사람인데..
저분은 결코 조용필을 좋아하지 않을것 같은데..
아무튼 연구대상이라며 논문서서 박사학위 받아야 겠다고...후훗..
조용필 좋아한다고 얼굴에 써놓은것도 아닌데.다만
그마음 변치않고 필님 하나로만 공감하는 필펜들이 있어 더욱 좋고
저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필님은 나의청춘 나의희망으로 ..
필님을 향한 그마음 변하지 않고 끝이 없어라..
......,필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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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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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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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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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김영미(=필사랑)
2001-10-22 08:39:14
김영미(=필사랑)
2001-10-22 08:43:08
하얀모래
2001-10-22 09:43:17
하얀모래
2001-10-22 09:44:43
일편단심
2001-10-22 21:33:15
새벽바다
2001-10-22 23:30:53
새벽바다
2001-10-22 23:33:46
새벽바다
2001-10-22 23:35:16
불사조
2001-10-23 03: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