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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에 들어올때마다 제자신이 자꾸 위축되어감을 느끼며 슬퍼집니다.
여태껏 오빠에대한 사랑 한번도 변함없이 20여년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미세에 들어온지 네달정도 정말 이럴수가 나는 이제 오빠를 좋아한다고도 못하겠다
고괴로워하던차에 부산공연소식을 접하고 뛸뜻이기뻤답니다.
하지만 부산공연후 저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읍니다.
홍보부족으로 관객수가 작은것도,그날 오빠의 컨디션이 안좋으셨다는것도,
공연장을누비며 풍선이며 여러 엽서며 나누어주는 팬들을보며..
나는 뭐했나..말로만 오빠를 좋아하고 내가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앞으로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다는것이 저를 슬프게합니다.
저오빠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요?
도와주세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미칠것같아요.
여태껏 오빠에대한 사랑 한번도 변함없이 20여년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미세에 들어온지 네달정도 정말 이럴수가 나는 이제 오빠를 좋아한다고도 못하겠다
고괴로워하던차에 부산공연소식을 접하고 뛸뜻이기뻤답니다.
하지만 부산공연후 저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읍니다.
홍보부족으로 관객수가 작은것도,그날 오빠의 컨디션이 안좋으셨다는것도,
공연장을누비며 풍선이며 여러 엽서며 나누어주는 팬들을보며..
나는 뭐했나..말로만 오빠를 좋아하고 내가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앞으로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다는것이 저를 슬프게합니다.
저오빠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요?
도와주세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미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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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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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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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2 댓글
새벽바다
2001-10-22 21:37:29
새벽바다
2001-10-22 21:39:34
손정순
2001-10-22 23:30:15
손정순
2001-10-22 23:32:30
윤석수
2001-10-22 23:42:48
윤석수
2001-10-22 23:43:55
물망초
2001-10-23 00:16:40
꽃바람
2001-10-23 00:17:09
꽃바람
2001-10-23 00:23:13
꽃바람
2001-10-23 00:29:43
물망초
2001-10-23 00:55:29
미미
2001-10-24 0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