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수요일..
한주간의 중간인 수요일...
이 날을 정팅을 잡아 놓아서인지
요즘..일주일이 참 빠르게 지나 가는것 같다.
바로 엊그제만 같은 정팅이었는데...
어제 또 어김없이 새로운 수요일 정팅은 돌아 오고...
양은영님!
대화방에선 저랑 첨으로 대화 나눈 것 같은데...
수원에서 참으로 친근하게 다가 섰던 분..
맛있는 빵까지 직접 만들어 오셨기에 참으로 인상 깊게 남았었답니다.
그리고 이혜진...증말 어제 오랜만에 들어 왔지...
학교 선생님인 너에게 학부모 상담도 잠시 해보고~~~~^^
앞으론 자주 들어 오렴~
필짱으로 지난주에 첨 오시고 어젠 실명인 <준현>님으로
두번째 오셨다는 분...적응 하기 힘들다며 눈팅만 많이 하다 나가셨는데..
곧 적응 될거예요~~
오랜만에 들어 오신 호도과자 순기님!
앞으론 더욱 자주 봅시다^^
대화방에 있는 내내 아이디를 몇번이고 바꾸는 킴군 광훈이...
너의 대화명때문에 재밌었다.
분당에 사시는 김병진님..
본인이 필님 팬들중에서 영계라며 자랑하다 완전히 기가 팍죽었죠?^^
이 바닥에 20대 초반을 비롯한 젊고 예쁜 20대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 사실을 첨 알았다며 무지 신기해 하셨는데,,ㅎㅎ
소망님, 물망초님,,,그 외 많은 분들이 적응을 못하게 다며
눈팅만으로도 만족한다며 침묵을 지키셨는데..
곧 적응 될거예요~
그리고 적응을 더욱 빠르게 하고 싶으시면
대화에 막 끼어 드시고 궁금한것도 막 질문 하세요..
그것이 금장 대화방에 익굿해지는 길이랍니다.
근데,,어젠 증말 정신이 없었나?
연아임님 마저 넘 사람이 많고 정신이 없어서
못하시겟다며 조용해지면 다시 오겠노라고 나가셨으니...
참,대치야...
넌 어제도 "누나!저 다시 올때 까지 기달려 주세요"
하고 나가더니 1시가 넘어서도 안 오더만...
겜좀 그만 하고 일찍 일찍 잠좀 자라~~~^^
새벽이슬님은,,,상준이와 무정이 글구 저..셋이 나누는
대화가 너무 재밌다며 열심히 경청 하셨는데..
경청해주시며 호응 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좋네요~
그리고 상준아...너 나간뒤에
우린 이런 말만 했지..
"상준짱, 상준 화이팅, 상준 최고...'등등
절대 무정이랑 너 험담 안했어... 절대로~
새벽이슬님, 은진님...정말 무정이랑 저랑 상준이 칭찬만 했죠...^^*
그외에 토요일에 있을 용띠 벙개 애기며
12월 예당 공연애기
미세 서울 정모 애기등등..
관심이 있는 애기들로 시간이 가는 줄을 몰랐다.
그리고 미세 전단지 처리로 골치 아픈(?)^^* 애기며
인간이 살아 가는데 젤 기초적이며 관심있는 이야기..
(그게 몰까요? 궁금하죠? 그럼 담에 꼭 오세요...^^*)
어제 대화방에 들어 오셨던 분들...(님 생략..)
미영, 난 아니야, 명기, 물망초, 와진, 이혜진, 하놀
조성희, 준현, 진양, 양은영, 최대치, 이미경, 하얀모래
계향, 조성희, 광훈, 설윤용, 상준, 소망, 호도과자, 눈팅맨,
무정,새벽이슬, 김민지, 허은진, 김병진, 연아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대화방에 잠시 들려 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 드리고 증말 반가왔습니다.
다음 주에도 또 다른 많은 분들의 참여를 더욱 기다리며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치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향기 였습니다.
한주간의 중간인 수요일...
이 날을 정팅을 잡아 놓아서인지
요즘..일주일이 참 빠르게 지나 가는것 같다.
바로 엊그제만 같은 정팅이었는데...
어제 또 어김없이 새로운 수요일 정팅은 돌아 오고...
양은영님!
대화방에선 저랑 첨으로 대화 나눈 것 같은데...
수원에서 참으로 친근하게 다가 섰던 분..
맛있는 빵까지 직접 만들어 오셨기에 참으로 인상 깊게 남았었답니다.
그리고 이혜진...증말 어제 오랜만에 들어 왔지...
학교 선생님인 너에게 학부모 상담도 잠시 해보고~~~~^^
앞으론 자주 들어 오렴~
필짱으로 지난주에 첨 오시고 어젠 실명인 <준현>님으로
두번째 오셨다는 분...적응 하기 힘들다며 눈팅만 많이 하다 나가셨는데..
곧 적응 될거예요~~
오랜만에 들어 오신 호도과자 순기님!
앞으론 더욱 자주 봅시다^^
대화방에 있는 내내 아이디를 몇번이고 바꾸는 킴군 광훈이...
너의 대화명때문에 재밌었다.
분당에 사시는 김병진님..
본인이 필님 팬들중에서 영계라며 자랑하다 완전히 기가 팍죽었죠?^^
이 바닥에 20대 초반을 비롯한 젊고 예쁜 20대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 사실을 첨 알았다며 무지 신기해 하셨는데,,ㅎㅎ
소망님, 물망초님,,,그 외 많은 분들이 적응을 못하게 다며
눈팅만으로도 만족한다며 침묵을 지키셨는데..
곧 적응 될거예요~
그리고 적응을 더욱 빠르게 하고 싶으시면
대화에 막 끼어 드시고 궁금한것도 막 질문 하세요..
그것이 금장 대화방에 익굿해지는 길이랍니다.
근데,,어젠 증말 정신이 없었나?
연아임님 마저 넘 사람이 많고 정신이 없어서
못하시겟다며 조용해지면 다시 오겠노라고 나가셨으니...
참,대치야...
넌 어제도 "누나!저 다시 올때 까지 기달려 주세요"
하고 나가더니 1시가 넘어서도 안 오더만...
겜좀 그만 하고 일찍 일찍 잠좀 자라~~~^^
새벽이슬님은,,,상준이와 무정이 글구 저..셋이 나누는
대화가 너무 재밌다며 열심히 경청 하셨는데..
경청해주시며 호응 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좋네요~
그리고 상준아...너 나간뒤에
우린 이런 말만 했지..
"상준짱, 상준 화이팅, 상준 최고...'등등
절대 무정이랑 너 험담 안했어... 절대로~
새벽이슬님, 은진님...정말 무정이랑 저랑 상준이 칭찬만 했죠...^^*
그외에 토요일에 있을 용띠 벙개 애기며
12월 예당 공연애기
미세 서울 정모 애기등등..
관심이 있는 애기들로 시간이 가는 줄을 몰랐다.
그리고 미세 전단지 처리로 골치 아픈(?)^^* 애기며
인간이 살아 가는데 젤 기초적이며 관심있는 이야기..
(그게 몰까요? 궁금하죠? 그럼 담에 꼭 오세요...^^*)
어제 대화방에 들어 오셨던 분들...(님 생략..)
미영, 난 아니야, 명기, 물망초, 와진, 이혜진, 하놀
조성희, 준현, 진양, 양은영, 최대치, 이미경, 하얀모래
계향, 조성희, 광훈, 설윤용, 상준, 소망, 호도과자, 눈팅맨,
무정,새벽이슬, 김민지, 허은진, 김병진, 연아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대화방에 잠시 들려 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 드리고 증말 반가왔습니다.
다음 주에도 또 다른 많은 분들의 참여를 더욱 기다리며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치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향기 였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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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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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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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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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연아임
2001-10-26 06:13:43
물망초
2001-10-26 07:34:01
필짱
2001-10-26 08:22:14
조미향
2001-10-26 08: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