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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월의 마지막 날이다..!!
늘 이맘때면 언제나 그렇듯..
가는 해의 아쉬움과 이루어 놓은것 없이 나이만 들어가는 초라한 내자신을 발견하고는 한다..
오늘 또 라디오에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몇번이나 잊혀진계절이 흘러나올지..
중학교때도 부터 늘 느끼는 거지만..
세월의 흐름과 나이를 먹는것에 대한 안타 까움은.. 늘 점점 더 커져만 가는것 같다..
올해는 유난히도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더더욱 가는해의 아쉬움을 생각하게 한다..
과연 내년이맘때쯤에는 보람찬 한해를 보냈다고 생각할수 있을지..
좀 더 발전된 내 자신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도 새벽 5시가 다되도록 잠못드는 내자신이 좀더 나은모습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작은 바램을 꿈꾸어 본다!!
늘 이맘때면 언제나 그렇듯..
가는 해의 아쉬움과 이루어 놓은것 없이 나이만 들어가는 초라한 내자신을 발견하고는 한다..
오늘 또 라디오에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몇번이나 잊혀진계절이 흘러나올지..
중학교때도 부터 늘 느끼는 거지만..
세월의 흐름과 나이를 먹는것에 대한 안타 까움은.. 늘 점점 더 커져만 가는것 같다..
올해는 유난히도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더더욱 가는해의 아쉬움을 생각하게 한다..
과연 내년이맘때쯤에는 보람찬 한해를 보냈다고 생각할수 있을지..
좀 더 발전된 내 자신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도 새벽 5시가 다되도록 잠못드는 내자신이 좀더 나은모습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작은 바램을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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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___잊혀진_계절.mp3 (3.4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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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5 댓글
김영미(필사랑)
2001-10-30 14:50:18
김영미(필사랑)
2001-10-30 14:52:11
김영미(필사랑)
2001-10-30 14:55:42
김영미(필사랑)
2001-10-30 14:58:54
김영미(필사랑)
2001-10-30 15:02:02
하얀모래
2001-10-30 17:59:59
하얀모래
2001-10-30 18:03:17
^0^(TT)
2001-10-30 18:40:17
야생화
2001-10-30 19:11:32
필팬
2001-10-30 19:12:03
민족의태양신
2001-10-30 2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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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31 00:00:43
베아트리체
2001-10-31 01:52:41
유정인(베아트리체)
2001-10-31 08: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