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빠는 오늘 아침 어떠실까요?
독감투혼으로
힘들었을 여정 끝낸 안도감과
더 좋은 컨디션으로 노래 못 들려준 아쉬움에
만감이 교차하실 듯..
첫공연 광주 빼고
서울2회 대구 부산
네번의 공연을 독감으로 엄청 힘드셨을텐데
더 멋진 공연으로 감동주신
진정한 슈퍼스타
신의 아들!!
진정한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오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독감투혼으로
힘들었을 여정 끝낸 안도감과
더 좋은 컨디션으로 노래 못 들려준 아쉬움에
만감이 교차하실 듯..
첫공연 광주 빼고
서울2회 대구 부산
네번의 공연을 독감으로 엄청 힘드셨을텐데
더 멋진 공연으로 감동주신
진정한 슈퍼스타
신의 아들!!
진정한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오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5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4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79 | ||
20 |
드디어 내일 이네요 |
1999-11-07 | 7212 | ||
19 |
오빠가 보시면 정말 기뻐하실텐데... |
1999-11-02 | 7120 | ||
18 |
가슴이 두근두근.. |
1999-10-31 | 7081 | ||
17 |
축하드려요 |
1999-10-30 | 7438 | ||
16 |
-- |
1999-10-28 | 708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5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ㅋfㄹr♡
2023-12-24 15:22:44
신의 오빠~
건강하세요~
꿈의요정
2023-12-26 20:52:10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여윽시 조용필이었습니다!!!
예스님 공연내내 부스짐에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필복 많이 받으세요~~^^
일편단심민들레
2023-12-26 23:44:32
35주년엔 엄마뱃속에서...
6살땐 무대위에서 오빠와 인터뷰도 하고...
20대가 되어서 화면에 비친 동하 모습을 보는데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런거 있잖아요^^
이쁘게 자란 동하처럼 우리도 오빠눈에 그렇게 보였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예스님 덕분에 부스짐 걱정없었어요...고생많았고 고마워요~~~^^
우리 섬진강 휴게소에서 급접선해서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
오빠의 55주년 속에 우리들도 많은 추억 쌓아왔던 것 같아요. 60주년 65주년...에도 우리 미지님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 가요~~~~
아낙네
2023-12-27 06:53:15
양띠 친구들 만세ㅎㅎ
필사랑♡김영미
2023-12-28 02:27:43
올 한해 광주부터 서울, 대구, 부산까지
부스 짐으로 고생 많이 하신 예스님~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ㅠㅠ
이젠 동하까지 미지 천사가 되었는데...
동하의 역사를 민들레님이 고스란히 올려주셨네요.
카메라도 그 역사를 이미 알고나 있듯이 화면에 비친 동하가 너무도 이뿌고,
예스님 외 모두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내년에는 더 많은 행복한 일들이 마구마구 펼쳐지질 바랍니다.^^/
최희선님이 마지막에 던진 피크까지 동하의 손에 안착이 되다니...왕! 축하해요!!
지오
2024-01-04 17:00:53
신의 아들~
코로나에도 끄떡없던 분,
고뿔을 이겨내시고 막공까지 거뜬이 끝내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