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것은 애정이아니라 애증이네요!!!!!!!!!!!!
>검은밤이 쌀쌀함으로 인해 잠을 푹잘수가 없다.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생각하고 있는나는.....
>
>지금은 모르겠다. 정말 너무나 모르겠다. 아무것도 이것이라 단언할수 없다. 공연준비는 잘돼어가고 있는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이렇게 보낸시간이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그저 시간에 맡겨두기엔 이젠 조금 두려워진다
>공연이 벌써 1달 앞으로 다가왔다. 누구나가 아는 얘기이겠지만 조용필씨는 뮤지컬에 한이 맺힌 사람인것 같다. 예술의 전당 공연을 보면 젤 첫번째 공연때는 좋았다. 특히 생명을 부르실땐 감동 그자체였다.
>
>그리고 작년 공연 한마디로 꽝이었다. 속바지가 비치는 흰색 얕은 의상 난 그때 필님이 언뜻 송대관씨 인줄 알고 순간 착각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컨셉으로 하셨던 공연 별 감동도 없었고 그저 그랬다.
>
>올해 3번째 공연인데 뭔가 달라지지 않음 내년도 후내년도 없다. 작년때는 필님이 거의 공연이 임박하셔서 귀국하셨고 올해는 나름대로 한국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니깐 잘하시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든다.워낙
> 조용필씨 공연에 대해선 사실 겉은 화려하게 그럴싸 했다가 막상 또 가보면 부풀어진 얘기가 많다. 올해 대구 야외공연 때도 뭔가 있을것 처럼 해놓구선 어떤 공연때보다 더 짧아진 시시한 공연이었다.
>
>이젠 있는 그대로의 얘기,사실그대로의 얘기를 내뱉었으면 좀 책임을 지고 지켜줬음 좋겠다. 한마디 툭내뱉고 그럴싸한 공연이 될거라고 해서 가면 전혀 엉뚱했던것 같다. 이런점을 명심하고 요번 공연 잘해줬음 좋겠다.
>신곡이 안나온 상황에서 9일간의 공연 이때 신곡을 부르신다고 하시지만 이왕 뮤지컬에 한맺혔던것 만큼 확실하게 화끈하게 하셨음 좋겠다. 난 얼마전 부산 공연을 보고 참 느낀게 많았다.
>
>다른 여는 팬들은 필님이 몸이 아프신상태에서 열창한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들하고 그내용이 어떤한가에 대해선 별관심이 없었던것 같다. 조용필씨는 프로중에 프로 가수다.감기가 들어서도 링겔을 맞고 나오시는 상황이 되어도 거뜬히 공연을 소화해내어야할 의무를 가진 사람이다.
>그날도 다른날과 별 차이없이 무사히 공연을 마치셨고 내가 본 공연중에서는 최악의 공연이었다. 올해 전부다 재탕 삼탕한 공연이었다. 자존심 노래 중간에 위대한 탄생들 맴버 소개하는 것도 똑같았고 올해 다가 그컨셉이었다.
>
>이건 조용필과 위대한탄생만이 가능하다. 다른 어떤 가수들 공연가도 매일 멘트도 틀리고 지방공연이 두번이나 겹칠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서 공연을 한다. 근데 너무 똑같은게 표가 넘 많이 난다.무슨 우리팬들 수준을 뭘로 보는지 .....
>그리고 그날 공연은 연습부족이었다. 사운드도 그저 그랬고 첨부터 뭔가 음이 잘못 나갔다.아무리 수십년을 공연했어도 다 외우고 있었도 연습은 꼭하고 맞춰보고 무대에 서야 되는것 아닐까 분명히 연습부족이었다.
>
>연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정도 였다면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라 절대 말할수 없다.이런말 하는날보고 또 안티니 성격이 부정적이니 말하실 팬들도 있는거 다안다.
>하지만 난 안티도 아닐뿐더러 정말 관심이 없으면 아까운 시간 들여서 이렇게 글도 올리지 않는다.
>모든게 다 애정에서 나오는거다. 난 정말 요번 예술의 전당 공연이 잘돼서 과연 조용필이구나 이런 찬사가 나왔음 좋겠다.그리고 한번 내뱉은 말은 꼭 지켜주셨음 좋겠다. 그래서 특히 요번공연에 부담감을 팍팍 안겨주고 싶다.
>
>정말 요번 공연은 중요하다. 중요한 시점에서 신곡도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습 많이 하셔서 좋은공연 되기를 기도합니다.
>
>
>검은밤이 쌀쌀함으로 인해 잠을 푹잘수가 없다.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생각하고 있는나는.....
>
>지금은 모르겠다. 정말 너무나 모르겠다. 아무것도 이것이라 단언할수 없다. 공연준비는 잘돼어가고 있는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이렇게 보낸시간이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그저 시간에 맡겨두기엔 이젠 조금 두려워진다
>공연이 벌써 1달 앞으로 다가왔다. 누구나가 아는 얘기이겠지만 조용필씨는 뮤지컬에 한이 맺힌 사람인것 같다. 예술의 전당 공연을 보면 젤 첫번째 공연때는 좋았다. 특히 생명을 부르실땐 감동 그자체였다.
>
>그리고 작년 공연 한마디로 꽝이었다. 속바지가 비치는 흰색 얕은 의상 난 그때 필님이 언뜻 송대관씨 인줄 알고 순간 착각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컨셉으로 하셨던 공연 별 감동도 없었고 그저 그랬다.
>
>올해 3번째 공연인데 뭔가 달라지지 않음 내년도 후내년도 없다. 작년때는 필님이 거의 공연이 임박하셔서 귀국하셨고 올해는 나름대로 한국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니깐 잘하시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든다.워낙
> 조용필씨 공연에 대해선 사실 겉은 화려하게 그럴싸 했다가 막상 또 가보면 부풀어진 얘기가 많다. 올해 대구 야외공연 때도 뭔가 있을것 처럼 해놓구선 어떤 공연때보다 더 짧아진 시시한 공연이었다.
>
>이젠 있는 그대로의 얘기,사실그대로의 얘기를 내뱉었으면 좀 책임을 지고 지켜줬음 좋겠다. 한마디 툭내뱉고 그럴싸한 공연이 될거라고 해서 가면 전혀 엉뚱했던것 같다. 이런점을 명심하고 요번 공연 잘해줬음 좋겠다.
>신곡이 안나온 상황에서 9일간의 공연 이때 신곡을 부르신다고 하시지만 이왕 뮤지컬에 한맺혔던것 만큼 확실하게 화끈하게 하셨음 좋겠다. 난 얼마전 부산 공연을 보고 참 느낀게 많았다.
>
>다른 여는 팬들은 필님이 몸이 아프신상태에서 열창한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들하고 그내용이 어떤한가에 대해선 별관심이 없었던것 같다. 조용필씨는 프로중에 프로 가수다.감기가 들어서도 링겔을 맞고 나오시는 상황이 되어도 거뜬히 공연을 소화해내어야할 의무를 가진 사람이다.
>그날도 다른날과 별 차이없이 무사히 공연을 마치셨고 내가 본 공연중에서는 최악의 공연이었다. 올해 전부다 재탕 삼탕한 공연이었다. 자존심 노래 중간에 위대한 탄생들 맴버 소개하는 것도 똑같았고 올해 다가 그컨셉이었다.
>
>이건 조용필과 위대한탄생만이 가능하다. 다른 어떤 가수들 공연가도 매일 멘트도 틀리고 지방공연이 두번이나 겹칠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서 공연을 한다. 근데 너무 똑같은게 표가 넘 많이 난다.무슨 우리팬들 수준을 뭘로 보는지 .....
>그리고 그날 공연은 연습부족이었다. 사운드도 그저 그랬고 첨부터 뭔가 음이 잘못 나갔다.아무리 수십년을 공연했어도 다 외우고 있었도 연습은 꼭하고 맞춰보고 무대에 서야 되는것 아닐까 분명히 연습부족이었다.
>
>연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정도 였다면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라 절대 말할수 없다.이런말 하는날보고 또 안티니 성격이 부정적이니 말하실 팬들도 있는거 다안다.
>하지만 난 안티도 아닐뿐더러 정말 관심이 없으면 아까운 시간 들여서 이렇게 글도 올리지 않는다.
>모든게 다 애정에서 나오는거다. 난 정말 요번 예술의 전당 공연이 잘돼서 과연 조용필이구나 이런 찬사가 나왔음 좋겠다.그리고 한번 내뱉은 말은 꼭 지켜주셨음 좋겠다. 그래서 특히 요번공연에 부담감을 팍팍 안겨주고 싶다.
>
>정말 요번 공연은 중요하다. 중요한 시점에서 신곡도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습 많이 하셔서 좋은공연 되기를 기도합니다.
>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12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8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7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12 | ||
33619 |
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3 |
2025-04-20 | 369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2
|
2025-04-07 | 327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388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291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623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825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469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50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413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453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435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650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9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92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437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459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528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334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9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665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