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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의 속편 등장..
2년젼 네명의 정체불명 건달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주유소를
털렸던 박영규가 또 다시 주유소를 털리는 비운(?)을 당했다.
게다가 손에는 권총까지 들린 상태.
박영규의 넋을 두번째로 쏙 빼놓은 이번 주유소습격사건은
최근 수원시 정자동의 한 주유소에서 촬영한 새 영화
'아프리카'의 한 장면이다.
지난 습격사건이후 외곽으로 자리를 옮겨 재기를 노리며
개업...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던 박영규의 주유소를 습격해
그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이' 싹 쓸어 버린것.
긴장감 넘치는 촬영장에 일대 폭소가 터진것은 일행이
주유소에 들이 닥친 순간
"아니 왜 하필이면 또 우리 주유소야, 응? 아이씨~~~"
라고 내뱉는 박영규의 대사때문이다.
이어 박영규는 전편에 이어 또 다시 '인간 노래방'으로 전락
자신의 불멸의 히트곡 '카멜레온'을 비롯
★조용필★의 <고추잠자리>에서 김건모의 짱가까지 열창을
거듭해 촬영장 안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주간현대* 기사에서 발췌~~~~
<주유소습겹사건>영화에서
박영규가 부른 <고추잠자리>와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새삼 생각 나네여~~~~
이번 영화에서도 박영규가 필님의 <고추잠자리>를 불렀다니
기분이 좋군여...
이무래도 젊은층 관객들이 보게 될
이 영화에서 <조용필>이름을 떠오르게 하는 효과를
누리게 된것 같아서 갠적으론 필님을 좋아하는 박영규씨가
마냥 이뻐 보이기까지 합니다. ^^*
2년젼 네명의 정체불명 건달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주유소를
털렸던 박영규가 또 다시 주유소를 털리는 비운(?)을 당했다.
게다가 손에는 권총까지 들린 상태.
박영규의 넋을 두번째로 쏙 빼놓은 이번 주유소습격사건은
최근 수원시 정자동의 한 주유소에서 촬영한 새 영화
'아프리카'의 한 장면이다.
지난 습격사건이후 외곽으로 자리를 옮겨 재기를 노리며
개업...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던 박영규의 주유소를 습격해
그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이' 싹 쓸어 버린것.
긴장감 넘치는 촬영장에 일대 폭소가 터진것은 일행이
주유소에 들이 닥친 순간
"아니 왜 하필이면 또 우리 주유소야, 응? 아이씨~~~"
라고 내뱉는 박영규의 대사때문이다.
이어 박영규는 전편에 이어 또 다시 '인간 노래방'으로 전락
자신의 불멸의 히트곡 '카멜레온'을 비롯
★조용필★의 <고추잠자리>에서 김건모의 짱가까지 열창을
거듭해 촬영장 안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주간현대* 기사에서 발췌~~~~
<주유소습겹사건>영화에서
박영규가 부른 <고추잠자리>와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새삼 생각 나네여~~~~
이번 영화에서도 박영규가 필님의 <고추잠자리>를 불렀다니
기분이 좋군여...
이무래도 젊은층 관객들이 보게 될
이 영화에서 <조용필>이름을 떠오르게 하는 효과를
누리게 된것 같아서 갠적으론 필님을 좋아하는 박영규씨가
마냥 이뻐 보이기까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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