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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의 세월 조용필님의 존재는 제게 있어 너무 큰 행복이었습니다.
30줄에 접어들면서 몸도 예전 같지 않고 이젠 제게도 늙음이란 단어가 가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용필님으로 인한 행복 ..... 제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도 이어지길 바라는 맘 간절합니다. 하지만 세월은 흐르고 세상은 변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우리나라의 국민성으로는 모두가 인정하는 위대한 영웅은 결코 태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용필님의 위치는 영원히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때입니다. 용필님의 팬중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은 전회 관람을 목표로 합시다. 다만 성시경따위와 비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은 판매량이 많지 않습니다.
30줄에 접어들면서 몸도 예전 같지 않고 이젠 제게도 늙음이란 단어가 가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용필님으로 인한 행복 ..... 제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도 이어지길 바라는 맘 간절합니다. 하지만 세월은 흐르고 세상은 변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우리나라의 국민성으로는 모두가 인정하는 위대한 영웅은 결코 태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용필님의 위치는 영원히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때입니다. 용필님의 팬중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은 전회 관람을 목표로 합시다. 다만 성시경따위와 비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은 판매량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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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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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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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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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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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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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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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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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전주지부장
2001-11-07 09: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