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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미세를 안지는벌써 5개월이 되었는데...
이제 겨우 분위기를 파악 하고 있는데 종종 마음이
부끄러울때가 있답니다.
앞으로 정말 부끄럽지 않게 미세와 필님팬 여러분과
더불어 필님께도 부끄럽지 않는 팬이 되도록 노력할께여.
진심으로 미세 2주년 축하 드리며 상준님을 비롯하여
모든 미세가족과 필팬 여러분들께 항상 좋은날이
되도록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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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l21_5_미지의세상.jpg (109.8KB)

3 댓글
연아임
2001-11-09 05:04:48
김영밈(필사랑)
2001-11-09 05:28:47
김영미(필사랑)
2001-11-09 05: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