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신문에 가수 조용필 기사가 나면 지체없이 전화가 온다.
누구든 나의 관심을 아는 사람은 나에게 전화를 해 준다.
그럴때면 행복했다.
그럴 때 오는 전화는 달려오는 느낌이다.
누군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행복감.
누군가에 대한 관심으로 나도 달려가야지.
..."조용필,그대의 영혼을 빼앗고 싶다"(한국문원출판)-중에서
여기 오시는 분들 누구나 이 글을 쓰신 성수연님의 얘기처럼
오빠가 티비에 라디오에 나온다고
달려오는?? 전화를 많이 받아보셨을거 같아요..
어제 책장 정리하다 몇년전 샀던 이 책의 한페이지를
함 적어보고 갑니다.
누구든 나의 관심을 아는 사람은 나에게 전화를 해 준다.
그럴때면 행복했다.
그럴 때 오는 전화는 달려오는 느낌이다.
누군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행복감.
누군가에 대한 관심으로 나도 달려가야지.
..."조용필,그대의 영혼을 빼앗고 싶다"(한국문원출판)-중에서
여기 오시는 분들 누구나 이 글을 쓰신 성수연님의 얘기처럼
오빠가 티비에 라디오에 나온다고
달려오는?? 전화를 많이 받아보셨을거 같아요..
어제 책장 정리하다 몇년전 샀던 이 책의 한페이지를
함 적어보고 갑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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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8 댓글
물결
2001-11-12 23:28:08
모나리자 정
2001-11-12 23:57:50
김영미(필사랑)
2001-11-13 04:53:54
김영미(필사랑)
2001-11-13 04:57:41
김영미(필사랑)
2001-11-13 05:00:33
김영미(필사랑)
2001-11-13 05:03:53
김영미(필사랑)
2001-11-13 05:06:29
김영미(필사랑)
2001-11-13 0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