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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나 시잘쓰시는분들께 한가지부탁좀~~~

, 2001-11-14 04:14:31

조회 수
659
추천 수
6
급히쓸일이있는데   " 내 마 음 " 으로삼행시. 내용은 그리움에대하여 시좀부탁해요.지금요.~~~~~~~~~음 상품은필님옛날얘기해드릴께요.

16 댓글

불사조

2001-11-14 05:02:40

글쎄요?..좀 어려운데..내:내가사랑했던 그사람 마:마음아파 보냈지만.음:음미하는 내 마음도 그리움이어라...흐미~남사스러워라...지금식사시간이고 빨리 재촉하느라 좋은글이 안나네여

불사조

2001-11-14 05:27:39

다시수정:내:내가 떠나보낸 그사람이여.마:마음아파 하지 말지어다.음:음미하면 그때는 그리움이었노라고..피~그게 그거네요^^*지성해여..

생각

2001-11-14 05:33:06

내:가슴속 깊은곳에 당신이........마:음 속 깊은곳에 당신이.....몸:도 따라가면 좋으련만.......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두 여기가 한계네여

연아임

2001-11-14 05:34:12

흐--^^*

2001-11-14 05:34:51

이따봐서 또 잼난얘기또 해드려야겠네요.

김영미(필사랑)

2001-11-14 05:54:57

그리움이라는 배경을 깔고 시를 읊으려니깐 시상이 잘 떠오르지 않는군요..그치만 상품에 눈이 멀어가지고서리^^*~~ ㅋㅋ

김영미(필사랑)

2001-11-14 05:56:23

<내>: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내 생의 전부인 사람 있었지요..그 사람 내게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었답니다!...

김영미(필사랑)

2001-11-14 05:57:39

<마>:마음이 따스하고 행복할때도 참 많았지만...때론 눈시울 젖기도 하고 가슴도 많이 아파 했었지요!...

김영미(필사랑)

2001-11-14 06:00:02

<음>:음악이 인생의 전부라고 말 하던 그 사람!....지금도 그 아름다운 길을 가고 있는 그 사람!...내가 참 좋아하는 바로 그 사람!.."조용필'..바로 당신이십니다!....

2001-11-14 06:27:08

두번째이야기:언젠가 방에들어가 일기장을 몰래 움쳐보았는데 다는얘기해드릴수는없고 얘기못할것도있으니 그중내용중~난 돈이싫다.돈에얽매여사는건싫다.라는말이있더군요.참으로오빠다운얘기더군요.

김영미(필사랑)

2001-11-14 07:03:44

봄님!.안녕!..정말 오빠 방에 들어가 보셨나요?..넘 좋았겠다..난 돈이 좋은디..돈을 싫어하면 돈이 모일려나^^*.ㅋㅋㅋ 다음 얘기 디게~~궁금합니다.누구 삼행시 좀 올려주세요

손정순

2001-11-14 21:39:01

(내) 내마음처럼 미세가족여러분들은 (마) 마음도 따뜻하고 (음)음악도 사랑하는 분들이 모인곳입니다. 매끈한 문맥이 안되는군요. 죄송.....

하얀모래

2001-11-15 00:08:31

[내] 내가 모라켓노? 내는 삼행쉬 가튼건 잘 몬한다 켓째? [마] 마음대로 글이 잘 안써진다 아이가?? [음] 음...역쉬 글짓기는 애렵다카이... ㅜ ㅜ;;

하얀모래

2001-11-15 00:12:50

헐~ 그리움에 관한거라?? [내] 내도 그리운 사람이 잇따아이가 누군쥐 궁금하나?? 갈키 달라꼬? 그리눈 몬한다! [마] 마음 속에 고마 딱! 품고 인는기 조은기다.

하얀모래

2001-11-15 00:13:53

[음] 음....이거또 삼행시재?? 인자 필님 야그 해주소!! 퍼뜩!!

2001-11-15 01:27:30

글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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