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난주 수요일서부터 정모를 위한 대화방은 계속 활짝 열려 있었고
날마다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뜨거운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할 잊지 않으시고 날마다 찾아 주시는
분들을 비롯하여
꾸준히 처음 오시는 분들..
그리고 가끔 이라도 들려 주시는 많은 분들..
바로 그런 저와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필님도 미세도 존재하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어제 젤 일찍 와서 대화방을 깨끗히 정리 하고 있었던
30세의 충남의 휘발유,,,무말랭이..김병진
약 4일전에 대화방에 들어 온뒤로
이젠 병진이도 대화방에 당당히 뿌리 내리며 적응 잘하며
살아 가고 깄답니다.
정모에도 꼭 오겠다고 약속했고여~~~~'일찍와..기다리고 있을께'
그리고 울산에 사신다는 28살의 직딩 남자분 쑤민님
가끔 오신다고 하셨는데.. 앞으론 더 자주 오세여~
매일 같이 깃발을 사수 하기 위하여 애쓰는...
그러나 요며칠 깃발을 차지 하지 못해 아쉬워 하는 하모님..
"울 이뿐 상준"을 날마다 외치며 사시는 하모니..
상준이가 그렇게 이쁩니까??? ---정말 모르겠네----ㅋㅋㅋㅋ
천안에 사시는 하늘천사님..
제가 어제 이름 걸어 놓고 잠시 잠수한 바람에
많은 애기를 못 나눠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시간되시면 오늘도 대화방에 들리세여~^^*
잠수 끝내고 보니까 가신다며 제게 인사하고 나가셨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어떡해요...잠수중이었으니까 이해 하시는 거죠?
언제나 희한 야릇한 대화명으로,,,
그것도 아주 길게 아뒤를 만들어서
대화방에 있는 내내 몇번이고 바꾸쓰는 광훈...
나를 괴롭히는 너의 본 마음이 뭬야~~^^
참..어제 대정이 들어 왔었는데.
나 잠시 예술의 전당 '고객의 소리'에 병진이의 글로
네티즌들끼리 말꼬리 잡으며 글들이 올라 왔다길래
잠시 보러 간 사이에 그새 걍..가버렸니? 서운하게...
(예당 고객의 소리가 필님 공연애기로 조금 시끌하네여...)
직장에서 퇴근전에 잠시 들어 왔다가 집으로 가서
다시 들어 올때까지 가지들 말고 기다려 달라던 영미야..
너 기다리다가 넘 졸려서 약 1시쯤에 자버렸다..미안해!
나 없어도 재밌게 잘 노는 너라 걱정 안하고 나간거니까 이해하지?
그리고 어제 첨으로 들어 오셨다는 남자분 구상옥님!
첨 오셨다고 하면 더욱 정감이 가고 마음이 쓰인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오세여...기억 하고 있겠습니다.^^*
민정희님...어제 왜 별 말씀 없이 걍 계시다가
가신다는 말씀도 없이 퇴실 하셨는지요?
마음에 걸리 네여...
김천에 사시기때문에 정모 참석이 어려 우시다고여...
무지 아쉽네여~
날마다 깊은 밤이면..오셔서 새벽 이슬 맞고 나가시는
전주의 과학 선생님이신 새벽이슬님..
언제나 늘 하루도 빠짐없이 대화방에 들어 오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그리고 늘 자리 잡아 주셔서 든든하고요~~
근데 제가 드린 문제가 어렵나요?
멜로 답 주신다더니..아직도 깜깜...
심사숙고가 좋은쪽으로 매듭지어 지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근데..필님 팬들 중엔
교수님외에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그리고 유치원교사까지
교직에 계신 분들이 유난히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대구의 연아임님.
하모님은 상준일 유독 이뻐하고, 아임님은 절 이뻐해주셔서
아임님만 들어 오시면 힘이 난답니다.
(참..내 착각인가? 나 안 이뻐 하시던가..?ㅎㅎㅎ)
어젠 12시 훨씬 넘어서 늦게야 들어 온 대구 미영쓰..
미영쓰 오고 나서 바로 나가면서 대화방 잘 지켜달라고 부탁했는데
재밌게 놀다 잘 나갔는지...^^*
그리고 잠시 향슈종님이라는 아뒤로 들어 오셨다가
나가신 향슈종님..
다음엔 인사라도 나누고 가세여? 네~~~에~~~~
"진양아,,오늘 수요일 정팅 있는 날이야..잊지 말고 들어와"
라고 단속 해두면 그 약속 지키기 위해 잠시라도 들렸다 가는
친구 진양이..극성스런 친구둬서 피곤하지? ㅋㅋ
미안해~~~그리고 고마워~~~~
언제나 1;1로 전화통화를 하면 끽소리 못하고
"미향이..네가 최고야..증말 내 마음 알지? 친구야.."
라고말하는 무정...
허나..대화방에만 들어 오면 기가 팍팍 사는지
나를 못 잡아 먹어서 난리가 아니랍니다.
거기에 질세라 상준이까정 합세하면..
그들때문에 밤마다 배갯잎이 눈물로 마를날 없고
내 가슴엔 커다란 비수가 되어 맘이 아파 잠못 이룬다는
사실을 그들은 진정 모르나 봅니다.
이 비애..이 슬픔..이 아픔... ㅠ.ㅠ
그래도 마음이 바다 같이 넓고 깊고 착한 제가 참아야지 어떡하겠습니까..
(무정에게-귓말)특히..무정이..너 정모에 오면 각오해~~~~(듀금이야)
그리고 그외 어제 참여한 사람
저와 박상준이었습니다.
(제가 있었던 시간을 기준이었고...
저 나간뒤에 누가 오셨는지는 스스로 자수세여)
참..<조용필>님도 왔었답니다.^^
이 순간 다들 놀라실 여러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는 군여..훗훗~
확인되지 않은 조용필...
이름만 우선 조용필님이었답니다.
예전엔 이이름으로 들어 오는 순간 놀라고 긴장하고
난리법썩이었는데...이젠 우리 모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흥분도 안한답니다.
혹시라도 장난으로 그 이름 쓰고 들어 오셨다면
앞으론 절대 그러지 말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근데...참으로 희한하고 아쉬운 노릇이 하나 있으니..
미세 대화방에 찾아 오시는 분들의 지역을 물어 보았더니
대부분이 지방분들....
서울에 사신다는 분들은 나와 상준, 진양, 미리님, 혜선님, 소망님등
몇분을 제외하곤 다들 지방분들..
당췌 정모에 그 누가 오실런지..
걱정과 불안과 초조함으로 정모가 다가올수록 크게 부담이 되어지는 군여...
서울엔 미세 가족 안계시나여?
서울 미세 가족 여러분들의 행방을 기다리겠습니다. ^^
♡늘 불어 오는 바람에 아름다운향기를 흩날리며~~~^^*
날마다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뜨거운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할 잊지 않으시고 날마다 찾아 주시는
분들을 비롯하여
꾸준히 처음 오시는 분들..
그리고 가끔 이라도 들려 주시는 많은 분들..
바로 그런 저와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필님도 미세도 존재하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어제 젤 일찍 와서 대화방을 깨끗히 정리 하고 있었던
30세의 충남의 휘발유,,,무말랭이..김병진
약 4일전에 대화방에 들어 온뒤로
이젠 병진이도 대화방에 당당히 뿌리 내리며 적응 잘하며
살아 가고 깄답니다.
정모에도 꼭 오겠다고 약속했고여~~~~'일찍와..기다리고 있을께'
그리고 울산에 사신다는 28살의 직딩 남자분 쑤민님
가끔 오신다고 하셨는데.. 앞으론 더 자주 오세여~
매일 같이 깃발을 사수 하기 위하여 애쓰는...
그러나 요며칠 깃발을 차지 하지 못해 아쉬워 하는 하모님..
"울 이뿐 상준"을 날마다 외치며 사시는 하모니..
상준이가 그렇게 이쁩니까??? ---정말 모르겠네----ㅋㅋㅋㅋ
천안에 사시는 하늘천사님..
제가 어제 이름 걸어 놓고 잠시 잠수한 바람에
많은 애기를 못 나눠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시간되시면 오늘도 대화방에 들리세여~^^*
잠수 끝내고 보니까 가신다며 제게 인사하고 나가셨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어떡해요...잠수중이었으니까 이해 하시는 거죠?
언제나 희한 야릇한 대화명으로,,,
그것도 아주 길게 아뒤를 만들어서
대화방에 있는 내내 몇번이고 바꾸쓰는 광훈...
나를 괴롭히는 너의 본 마음이 뭬야~~^^
참..어제 대정이 들어 왔었는데.
나 잠시 예술의 전당 '고객의 소리'에 병진이의 글로
네티즌들끼리 말꼬리 잡으며 글들이 올라 왔다길래
잠시 보러 간 사이에 그새 걍..가버렸니? 서운하게...
(예당 고객의 소리가 필님 공연애기로 조금 시끌하네여...)
직장에서 퇴근전에 잠시 들어 왔다가 집으로 가서
다시 들어 올때까지 가지들 말고 기다려 달라던 영미야..
너 기다리다가 넘 졸려서 약 1시쯤에 자버렸다..미안해!
나 없어도 재밌게 잘 노는 너라 걱정 안하고 나간거니까 이해하지?
그리고 어제 첨으로 들어 오셨다는 남자분 구상옥님!
첨 오셨다고 하면 더욱 정감이 가고 마음이 쓰인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오세여...기억 하고 있겠습니다.^^*
민정희님...어제 왜 별 말씀 없이 걍 계시다가
가신다는 말씀도 없이 퇴실 하셨는지요?
마음에 걸리 네여...
김천에 사시기때문에 정모 참석이 어려 우시다고여...
무지 아쉽네여~
날마다 깊은 밤이면..오셔서 새벽 이슬 맞고 나가시는
전주의 과학 선생님이신 새벽이슬님..
언제나 늘 하루도 빠짐없이 대화방에 들어 오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그리고 늘 자리 잡아 주셔서 든든하고요~~
근데 제가 드린 문제가 어렵나요?
멜로 답 주신다더니..아직도 깜깜...
심사숙고가 좋은쪽으로 매듭지어 지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근데..필님 팬들 중엔
교수님외에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그리고 유치원교사까지
교직에 계신 분들이 유난히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대구의 연아임님.
하모님은 상준일 유독 이뻐하고, 아임님은 절 이뻐해주셔서
아임님만 들어 오시면 힘이 난답니다.
(참..내 착각인가? 나 안 이뻐 하시던가..?ㅎㅎㅎ)
어젠 12시 훨씬 넘어서 늦게야 들어 온 대구 미영쓰..
미영쓰 오고 나서 바로 나가면서 대화방 잘 지켜달라고 부탁했는데
재밌게 놀다 잘 나갔는지...^^*
그리고 잠시 향슈종님이라는 아뒤로 들어 오셨다가
나가신 향슈종님..
다음엔 인사라도 나누고 가세여? 네~~~에~~~~
"진양아,,오늘 수요일 정팅 있는 날이야..잊지 말고 들어와"
라고 단속 해두면 그 약속 지키기 위해 잠시라도 들렸다 가는
친구 진양이..극성스런 친구둬서 피곤하지? ㅋㅋ
미안해~~~그리고 고마워~~~~
언제나 1;1로 전화통화를 하면 끽소리 못하고
"미향이..네가 최고야..증말 내 마음 알지? 친구야.."
라고말하는 무정...
허나..대화방에만 들어 오면 기가 팍팍 사는지
나를 못 잡아 먹어서 난리가 아니랍니다.
거기에 질세라 상준이까정 합세하면..
그들때문에 밤마다 배갯잎이 눈물로 마를날 없고
내 가슴엔 커다란 비수가 되어 맘이 아파 잠못 이룬다는
사실을 그들은 진정 모르나 봅니다.
이 비애..이 슬픔..이 아픔... ㅠ.ㅠ
그래도 마음이 바다 같이 넓고 깊고 착한 제가 참아야지 어떡하겠습니까..
(무정에게-귓말)특히..무정이..너 정모에 오면 각오해~~~~(듀금이야)
그리고 그외 어제 참여한 사람
저와 박상준이었습니다.
(제가 있었던 시간을 기준이었고...
저 나간뒤에 누가 오셨는지는 스스로 자수세여)
참..<조용필>님도 왔었답니다.^^
이 순간 다들 놀라실 여러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는 군여..훗훗~
확인되지 않은 조용필...
이름만 우선 조용필님이었답니다.
예전엔 이이름으로 들어 오는 순간 놀라고 긴장하고
난리법썩이었는데...이젠 우리 모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흥분도 안한답니다.
혹시라도 장난으로 그 이름 쓰고 들어 오셨다면
앞으론 절대 그러지 말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근데...참으로 희한하고 아쉬운 노릇이 하나 있으니..
미세 대화방에 찾아 오시는 분들의 지역을 물어 보았더니
대부분이 지방분들....
서울에 사신다는 분들은 나와 상준, 진양, 미리님, 혜선님, 소망님등
몇분을 제외하곤 다들 지방분들..
당췌 정모에 그 누가 오실런지..
걱정과 불안과 초조함으로 정모가 다가올수록 크게 부담이 되어지는 군여...
서울엔 미세 가족 안계시나여?
서울 미세 가족 여러분들의 행방을 기다리겠습니다. ^^
♡늘 불어 오는 바람에 아름다운향기를 흩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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