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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공연 미지부스 활동사항 올립니다. / 2025년 12월 27(토), 28(일)/ 남동체육관
■인천공연 대기실 꽃바구니

2025-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인천 공연을 축하합니다.
오빠~
오빠의 노래는 우리에게 위안이 되고 즐거움과 기쁨이 됩니다.
오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이 순간들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오빠 곁에는 항상 우리가 있습니다!!
땡큐! 조용필!!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세계-
■인천공연 미지부스 활동 사진

인천 공연은 특별히 새하얀 눈을 맞으면서 공연장에 가고 있다는 미지 님들의 톡 인사로 추운 날씨임에도 오빠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행복하고 또 축복 같은 날이 아니었을까? 살짝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연에 오시는 시간이 다 달라서 단체 사진은 한 장에 다 담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에 오신 분들을
위해 피켓도 열심 배부하고 적은 인원에 일당백의 기운으로 분위기도 업 시키느라 미지 천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짝짝짝~~ ^^/

인천 지역엔 유현경님께서 또 피켓 배부에 열일을 하시네요. 멀리 대구에서 올라가신 카라님, 판도라의상자 & 빨강머리앤 자매님,
포항의 상큼한상아님, 모두 고마워요.^^ 추운 날씨에도 민들레55님, 무진장필사랑님, 풀빵님, 아낙네님, 성남언니, 캔디님 & 테리우스님,
슈퍼우먼님, 꿈의요정님, 밝은미소님, 물방울님, 필그린님, 꿈별님, 필자라기님, 꽃바람님, 한에스테반님, 네로언니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짝짝짝~~~^^/




부산공연, 대구공연 먹거리 사진을 제대로 남기지 못해서 사진을 올리지 못했는데 인천부스와 함께 간략하게나마 모아서 올려봅니다.^^
인천 부스에서도 먹거리가 푸짐했다고~ 어느 통신원에 의하면 인천에서는 밝은미소님이 갖고 오신 파이로 파티를 했다고 들었어요.
맛난 먹거리와 웃음과 정이 넘쳐나는 따뜻한 미지 부스였다고 멀리 대구까지 소문이 났습니다. 먹거리 후원해 주셔서 모두 감사드려요^^/
■인천공연 미지부스 회계내역
⦁ 응원타올, 그립톡 판매 금액은 미지통장으로 입금합니다.
⦁ 토요일(27일) 판매금액: ₩180,000원 ---> 입금 완료
⦁ 일요일(28일) 판매금액: ₩ 30,000원 ---> 입금 완료
※미지 부스 회계내역은 회계운영자 필그린님이 정리해 주셨습니다.
2025-26 조용필&위대한탄생 전국 투어의 세 번째 공연인 인천 공연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먼 길, 가까운 길, 달려오셔서 이틀 동안 수고해 주신 미지 천사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짝짝짝~~^^/
추운 날씨에도 미지 피켓 배부를 열심히 홍보해 주신 덕분에 인천 공연장 스크린에서도 가득 빛났다던 핑크 핑크 미지 피켓!!
열심히 배부한 보람을 느끼셨다고 뭔가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자랑스럽게 전달해 주시네요.
오빠!! 형님!! 땡큐!조용필!!
조용필님의 공연장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명물이 바로 미지 피켓이 아닐까요?... ㅋㅋ
올해도 내년에도 힘을 모아서 미지 천사님들과 함께 꾸준하게 미지의 자부심을 널리 널리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스 물품과 미지 피켓, 백과사전을 택배 받고 또 공연장으로 싣고 나르느라 도움을 주신 판도라님, 캔디&테리우스님, 고맙습니다.^^
이번 인천에서도 양손 가득가득 들고 오신 미지님들의 먹거리 덕분에 이틀 내내 추운 날씨에서도 더욱 포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맛난 먹거리 준비 해오신 미지님들 고맙습니다.^^
언제나 먹거리를 빼놓지 않는, 대구에서 그 먼 인천까지 맛난 오메기떡과 따뜻한 약밥을 준비해 오신 카라님,
이번에도 많은 식구들을 대동하고 공연을 보신다던데..., 수고하시는 미지 분들을 위해 맛난 파이를 한 박스 준비해 오신 밝은미소님,
감기 옮길까 봐 조금 늦게 도착하시면서 맛난 귤을 두 박스 갖고 오신 무진장필사랑님,
추운 날 마음 든든하게 따뜻하게 드시라고 컵라면과 커피 & 물 등을 준비해 주신 캔디님,
만두가 인천의 명물인가요? 따뜻하고 맛난 만두를 준비 해오신 인천의 유현경님,
달콤하게 당 충전하시라고 맛난 도넛을 준비 해오신 성남언니,
집안일로 조금 늦을 거 같다던 풀빵님께서도 맛난 귤을 준비해 오셨다네요.
마시고 힘내라고 에너지 음료 비타500 한 박스를 준비 해오신 일심님,
군산으로 이사 가셨다던 인천의 네로언니님은 견과류를 갖고 오셨다고 하네요.
미지 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틀 동안의 먹거리를 다 기록은 할 수 없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 해오신 미지 천사님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밝아오는 2026년 새해에는 빛고을 광주에서 더 밝고 따뜻하고 활기찬 미지 부스를 만들어 보아요.
새해 첫 주말에 광주에서 새로운 설렘 안고 모두 기쁘게 만나요!!

자유, 순수, 열정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꿈을 향한 飛上..... CLUB MIZI
- 첨부
-
- 인천꽃바구니.jpg (198.2KB)
- 인천단체1.jpg (244.6KB)
- 인천단체2..jpg (245.9KB)
- 인천부스2.jpg (153.5KB)
- 먹거리1.jpg (64.0KB)
- 먹거리2.jpg (66.4KB)
- 먹거리3.jpg (54.4KB)
- 인천부스4.jpg (39.3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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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ㅋfㄹr♡
2025-12-30 18:40:09
어???
영미님은 저때 없었는데...
귀신인가?
ㅎㅎㅎ~
광주에서 봐요^^